조잡한 부분이 곳곳에 많긴 한데, 재미로 다 밀어붙이는 게임. 다만 중반부 쯤에 다음 테크로 넘어가는 턱이 너무 높은 부분이나 후반부에 별 의미 없이 귀찮게 만든 부분들은 많이 아쉽긴 함
그냥 오픈월드 생존 게임 맵 돌아다니면서 파밍하고 티어 올리고 보스 깨는 겜 포켓몬 바이브가 느껴지지만 겉 포장지가 그럴 뿐이지, 바이올렛에서 하차한 휴먼 입장에선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 할 수 있음 결론 : 때려죽이고 부수고 성장하고 탐험하는 거 좋와요 = 추천 거점 망부석이 되어 스듀밸 플레이 = "친구가 있다면" 추천 아쉬웠던 것들 : - 50렙쯤 되면 게임이 갑자기 루즈해짐 - 레이드는 마그마 드라고부터 갑자기 어려워져서 알까기랑 노가다 본격적으로 필요함 - 룩딸과 건축은 곁다리 수준 - 특히 건축쪽이 너무 구린내남 - 안되는 게 너무 많아서 마크/발헤임/타이니 글레이드 하고싶어짐 - 공장 컨텐츠 없음 - 테크놀로지아! 스러운 무언가 = 이름만 다른 제작대 - 자동 생산, 수동 지휘 컬트 오브 램에서 느꼈던 그 "성전 한 번 다녀오면 집안이 곱창나있음"의 기분을 자주 느낄 수 있음 - 멀티 시스템이 너무 구림 - 특히 세이브 공유가 힘듦 (아예 안되는 건 아닌데, 엄청 복잡함) - 호스트가 겜 못한다? 복잡한 인계 과정 뚫어서 하든가 새 월드 파서 새로 하든가 좋았던 것들 : + 불뿜는 준내 멋진 드래곤과 사자를 타고다닐 수 있음 + 알까기로 내가 당장 못가는 지역의 팰을 만들 수 있음 (일부 전설/레이드 팰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