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할인 때 담을 게임을 찾던 중 추천에 있고,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에 압도적 긍정적이란 평가에 구입함. 이 장르의 다른 게임과 가장 큰 차별점은 PvP가 없이 PvE만 있는 1인 게임이란 것이다. 시점이 탑뷰라 꽤 넓은 범위로 주위를 볼 수 있고, 캐릭터인 오리와 배경 등 전체적인 그래픽이 아기자기 해서 긴장감이 있는 게임은 아니다. 게임은 맵을 돌아다니면서 아이템을 파밍하고,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으로 끝이 아니다. 비어있던 은신처 안을 건축으로 만들어 넣은 후 건축물 마다 해제와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은신처 안에 있을 때마다 나오는 음악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쉬는 느낌으로 즐기고 싶다면 이 게임을 추천한다.
타르코프 PvE 느낌으로 루팅 - 탈출 - 성장 반복 구조로 진행되는데 PvP 스트레스가 없고 루프 중독성이 존재함. 캐주얼한 캐릭터와 가벼운 분위기에 비해 게임성이 탄탄함. 루프 구조 특성상 반복성 노가다가 존재하다보니 늘어지는 느낌이 없잖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