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1 바하3를 시작으로 시리즈는 매우 좋아 하는 편인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보통 난이도로 해도 많이 어렵네요 스토리가 기대 했던거 보다 더 좋았습니다. 엄브렐러 시작점이 8이였다니
조금 허무했던 7의 스토리를 최대한 다시 채워넣으면서 깔끔하게 마무리 지은 스토리는 호평하고 싶음. 다만, 적들하고 주인공의 인과관계가 너무 적어서 그냥 스토리 진행용 과정으로만 보여 지루하고, 이래저래 주인공한테는 이입하게 되는데 다른 인물들이 전혀 와닿지가 않아서 결국 그냥 평범한 방탈출+보스잡기 느낌이 난다는게 아쉽다. 드미트리스쿠 스테이지가 여러모로 디자인+캐릭터들 개성까지 잘 잡아놨는데 1스테이지에서 끝나버린다는 게 제일 아쉬움. 차라리 이 스테이지가 맨 마지막이었다면 좋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