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솔직히 공포..?게임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긴하지만.. 많이 잔인해졌다. 또 놀래키기는 더럽게 놀래킴;; 그래도 액션바하가 확실한 재미는 보장해줌 [게임플레이] 프롤로그의 버티기 파트는 뭐 어쩌라고싶을 정도로 빡세고 애들 머리 굴리는 속도 미쳐날뜀 모든 적들이 카포에라 추는 에디 골드임 그냥 체력통 존나 큰데 하드코어로 시작해서 그런거겠지 벽에 처박힌 빤짝이 눈 비비며 찾아내는 시스템은 좀 짜증난다. 레퀴엠에서 없어져서 진짜 다행이라 생각함;; 그리고 저택 디자인 한 사람 제정신 아님 [스토리] 이제는 좀비물이라 하긴 좀 애매하긴하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게 맞지?? 스토리 자체는 외전의 향기가 많이 나는데 놀랍게도 정규 넘버링 어떻게든 엄브렐라와의 접점을 연결한 것같고 에단윈터스의 서사도 잘 쌓긴했다. 마지막에 뭉클하긴했지만 그냥 진짜 개고생한 에단에게 과몰입해서 그런거같음.. (스포일러)의 존재가 너무 붕 뜨는것도 좀 문제, 스토리가 신파가 좋은거지 구멍이 없는건 아니라서,, [회차플] 바하 시리즈의 치명적인 단점이라 할 수 있는게, 회차플이 필요없는 1회차유저들이 하기엔 너무나도 플탐이 적다는 것에 있는데 (바하는 원래 스런 회차런 하는 겜이긴한데 보통은 1회차만 하고 마니까) 다른 넘버링보다도 가장 호흡이 길고 재밌던 것 같음. 탐험도 넓고 퍼즐도 딱 적당했고 근데 맵이 쳐 넓은데 내 주변 반경 100미터만 보이는건 좀 열받음. 앞만 보고 가려면 금방금방 하는데 탐험하려고하면 생각보다 여기갔다 저기갔다 엄청 돌아댕겨야하더라. 뉴겜플과 1회차를 이런식으로 선택지를 준 것에서 진짜 가산점. 근데 저택은 진짜 너무 하기 싫다. 왜 매 넘버링마다 늘어지는 챕터가 하나씩 있는건지... 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