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랑 돌 주워서 집 짓는 생존게임인 줄 알았다 알몸으로 해변에서 돌멩이 들고 시작했는데 저 멀리서 총소리가 들린다 나는 돌도끼 만들고 있는데 저 새끼들은 총 들고 헬기 타고 다닌다 겨우 판잣집 하나 만들어서 이제 좀 살겠다 싶었는데 다음날 들어오니까 벽에 구멍 나 있고 집이 싹 털려있다 복수하려고 총 만드는 법부터 알아봤는데 내가 총 하나 만들 동안 고인물들은 이미 로켓으로 남의 집 철거하고 있었다 밖에 나가면 헤드샷 집에 있으면 레이드 채팅 치면 조롱 뉴비가 살아남을 방법이 없다 생존게임이라면서 제일 위험한 야생동물이 플레이타임 많은 인간이다 ㅅㅂ 고인물겜
가정파탄게임. 참고로 나 유부남 . 혼자하기 심심해서 유부남 친구들 꼬드겨서 시작햇는데 다들 퇴근후 밥 묵자마자 자정까지 하게됨. 나도 모르게 자꾸 컴터를 켜고 러스트를 하게됨. 잘때도 꿈속에서 집 털릴까봐 조마조마함.친구들하고 디코로 게임하는데 옆에 마누라들이 짜증이 항상 섞인 말투가 들림. 게임 할려고 결혼햇냐는 멘트 매일 다같이 듣고살고있음. 그런데도 도저히 하루라도 안들어가면 불안증세가 너무 심해짐. 다들 팀끼리하면 꼭 백수친구 한명은 영입하는게 좋을거같음. 결론은 갓게임이면서 가정의 불화를 일으키는 게임임. 빨리 이게임이 유명해지길 빈다. 다같이 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