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겜기로 3DS 에뮬로 드퀘8 깨고 드퀘뽕 차서 구매한 게임 드퀘 시리즈는 11을 PS4로 클리어 헸고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였지만.. 드퀘 시리즈 자체가 파판가 다르게 이전 시리즈는 국내 현지화된 시리즈가 없어서 잊고 살다가 드퀘8 깨고나니 뽕 제대로 참. 일단 그래픽이 너무 이쁘다. 캐릭터들도 아기자기 하니 귀엽고, 디오라마풍 배경 그래픽은 눈이 즐거운 수준 최적화도 좋아서 4090, 스팀덱, 엑갈리 교대로 게임하는 내 게임 환경이서 어느 플랫롬으로 해도 만족스러운 최적화 였음 셋중에 젤 성능 똥인 스팀덱도 평균 프리셋으로 90프레임 안정적으로 뽑아줘서 쾌적하게 플레이함 데모로 2시간 가량 하다가 본작 구매 후 이어서 플레하는데 플레이 타임은 머지가 안됨 ㅋㅋ 만족스러웠던 초반 분위기와 다르게 중반부는 꽤나 지루했음 BGM 분위기도 너무 졸린데 게임도 너무 쉬워서 일반 난이도로 하면 그냥 뇌비우고 싸워도 전멸 하기가 쉽지않음 ㅋ 난이도 올려서 했더니 후반부 되서 보스전에서 몇번 전멸해서 노가다 하기싫어서 다시 보통으로 낮춰서 쭉쭉 밈 후반부~최종던전은 일반 난이도로도 노가다 안하면 제법 빡센 구간있엇음.. 내가 왜 드퀘8을 잼나게 했나 생각해봤더니 초반부엔 뒤지면 교회 아니먼 살릴방법이 없던 불친절함과 중후반 넘어가면 노가다 없으면 돌파가 불가능한 고전 jrpg 특유의 불편하고 빡센 그 갬성.. 그리고 메탈 슬라임 열심히 때려잡은후 광렙해서 막혔던 구간 돌파할때의 쾌감.. 그런거였던듯... 현대화에는 완벽하게 성공했지만 고전 jrpg 특유의 갬성까지는 살려내지 못한듯 그래도 ㅊㅊ 이제 3hd-2d 해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