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회차 땐 살짝 실망했음. 내가 기대했던 장르(추리)랑 달라서... 알면서도 무의식적으로 전율/자극을 원했던 것 같음.
6챕터를 끝내고 7,8 챕터는 그냥 요약본&명장면만 봤는데 너무 후회됨.
곱씹어 볼 수록 좋은 작품임. 이 작품의 가치는 표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은 곳에 묻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개인적으론 전작이 더 좋았지만 취향 차이. 이것과 전작 둘 다, 살면서 한 번 쯤 해보는 걸 추천.
👍🕒 134시간
후반부로 갈수록 즙이 너무 많이 나와요...
엔딩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여운 씨게 남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