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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US 시리즈 4번째 작품. OPUS 시리즈는 예전부터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전 3개의 게임이 스토리가 이어지는 구조이다보니 살짝 부담스러워서 입문을 못하고 있었다. 마침 이번에 신작이 나오고, 메타크리틱도 89점이길래 드디어 입문해봤고, 너무 만족스러웠다. 스토리가 정말 중요한 게임이다보니 자칫 잘못하면 비주얼노벨처럼 될 수도 있었지만, 사진이라는 요소를 정말 잘 활용해서 게임성을 잘 살린 것 같았다. 비슷한 류의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게임성이 높아서 놀랐고, 덕분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본인이 지브리 영화를 좋아하거나, 여운이 남는 스토리 게임을 부담없이 하나 즐겨보고 싶다면 강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