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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다.. 헤비레인 이전에 디비휴로 먼저 이 게임사를 접했었는데 그 때 느꼈었던 충격과 여운을 또 느꼈다 매 선택마다 수십번을 고민하고 후회하게 만듦 내가 원래 스토리 게임을 잘 안 해서 솔직히 초반에 좀 지루해서 포기할까 했는데 이미 같은 부분에서 두 번 정도 포기했던 게임이라 이번엔 버텨봐야지 하고 이 악물고 버티면서 했는데 점점 스토리가 고조되더니 버틴 만큼 확실하게 보답해줌 참 신기한게 클라이막스쯤 가면 대부분의 떡밥이 풀리고 의문점이 생길만한 지점이 딱히 없어야 정상인데 이 게임은 엔딩 직전까지 떡밥이 안풀리다가 한번에 터지는 느낌임 그래픽은 확실히 옛날 게임이라 구리긴 한데 스토리는 요즘 나오는 게임들보다 훨씬 더 지린다 개추요 + 시점 고정 게임이라 조작감은 좀 병신같은데 하다보면 적응 좆도 안됨 그냥 끝까지 병신같음 근데 이거 하나로 비추를 주기엔.. 스토리랑 연출이 너무 씹고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