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시대때 쥐들은 너무 너무 무서웠다. 호달달 그 무서운 중세 시대때 돌팔매로 모든 것을 때려잡는 무서운 주인공 스토리 괜찮고, 연출 괜찮고, 설정 괜찮고, 레벨 디자인 괜찮고, 돌팔매의 조작감은 그닥이지만 기사들을 모두 때려잡는 훌륭한 타격감, 아티스트들이 '정말 고생 많이 했구나' 라고 생각이 드네요. 정말 잘 만들었어요. 하지만 모든 장점을 뛰어 넘는 뭐 같은 버그들이 장점을 덮어버릴 정도로 뭐 같았습니다. 버그 좋다 이거야...그런데 진행 조차 안되는 버그들은 고쳐서 내야 하는 거 아닌가(진짜 플레이 안 해본 것 같아요)? 정말 '너무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여러 버그들 때문에 게임 진행이 안돼서 정말 굉장히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PC 기준입니다. 플스나 이런 쪽은 모르겠습니다. 텐트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NPC가 가로 막아서 못 나간다 던가, 랜턴의 핸들을 돌려야 하는데 분명 D를 눌렀는데 ←방향으로 움직인다 던가, 쥐를 컨트롤 해야 하는데 얼마나 많이 굶주렸는지 모든 쥐들이 한 NPC에게 올인해서 나머지 NPC를 처리를 못한다 던가, 쥐들끼리 싸워야 하는데 싸우질 않는다 던가, 쥐가 소환 되어야 하는데 소환이 안돼서 무한 반복 한다던가, 초반부에 분위기 좋고 설정도 좋고 다 좋았다가 후반부에 가면 갈 수록 버그 투성인게 눈에 보입니다. 얼마나 급하게 출시 했으면 이런 꼴이 났는지...진짜 불만 투성이였습니다. 팁이라고 말하기 부끄럽지만 이유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전체화면으로 해서 생긴 버그 같아요. 창 모드로 하니까 웬만한 버그들도 없어지고 게임이 진행 되더라고요. 비추 눌으려고 했지만 할인할 때 가격이 매우 착해서(무료로 풀었던 걸로 기억함) 버그를 참을 수 있다면 꽤나 괜찮은 게임이기에 추천을 합니다. 원가로 사는 건 비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