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개 평가
레전드 달성+ 판자, 마스코트 전부 수집+ 레이스 전부 한 상태에서 리뷰를 써 봄 포르자 호라이즌은 원래 다음 작으로 간다 해도 크게 변하는 것은 없기 때문에, 전작이랑 시스템 적으로 크게 다른 부분은 없음 전작에 비해 가장 나아진 부분이 뭐냐? 한다면 그건 바로 맵임. 5는 맥시코 배경으로 월드가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대부분 민가나 유적지, 사막 정글밖에 없는 곳임 그렇기 때문에 어떤 서킷을 돌아도 길 모양 말고는 다른 점을 찾기가 힘들었음 근데 이번 작은 일본, 그것도 수도인 도쿄를 무대로 하기 때문에 거대한 도시 그리고 그 위에 있는 수 많은 고속도로가 매번 색 다른 재미를 줄 수 있도록 되어 있음. 그런다고 오프로드가 적은가? 그것도 아님 맵 구성이 너무 온로드에 치중될까 싶었는지 월드 크기를 단순히 더 크게 만드는것으로 해결함 도쿄 수도에서 벗어나면 산길이나 민가 지역이 있는데 그 분량도 어마어마함 맥시코처럼 대놓고 모든 트랙이 오프로드인 곳은 거의 없지만 마치 WRC를 보는 듯한 구불구불한 길들은 굉장히 많음 레이스 유형 중 크로스 컨트리라는 원래 맵에서 도로를 싸그리 무시하고 만든 자유 트랙 같은 레이스가 있는데 전작에서는 다른 레이스 유형보다 지루하면서도 집중을 안 하면 어려운 레이스였음 근데 이번작에선 오프로드+온로드를 적절하게 섞어 넣은 느낌에 중간 중간 점프대에서 점프를 할 때도 매번 다른 풍경이 펼쳐지기 때문에 재밌어졌음 5 크로스 컨트리 고점 = 6 크로스 컨트리 저점 인 느낌 두 번째로 전작보다 나은 점은 편의성임 전작에서는 맵의 어느 지점으로 빨리 이동하고 싶으면 특정 집을 사야 했고. 그게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비싸서 한 동안은 이미 가 봤던 길이여도 직접 운전해서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음. 집을 사면 해결이 되지만. 빠른 이동을 하는 데도 돈을 내야하고 공짜로 이동하려면 빠른 이동 판자 80개 가량을 부숴야 했음 그런다고 빠른 이동 판자를 찾기가 쉽나? 그것도 아님 엄청나게 숨겨져 있고, 맵에 있는 모든 도로를 지나가도 드러나지 않는 것들이 많으며 발견을 한다 해도 먹기 힘든곳에 있는 판자도 많아 노가다가 심했음. 근데 이번작은 내가 지나갔던 곳이라면 언제든지 무료로 빠른 이동이 가능함 내가 지나갔던 곳이 아니여도 경로를 찍고 자동주행을 켜면 풍경을 감상하면서 이동할 수 있음 그리고 판자나 마스코트가 딱히 숨겨져 있진 않아서 길을 열다 보면 1~2개 판자를 제외한 모든 수집요소들이 대부분 지도에 드러나게 됨 이 부분이 매우 좋다고 생각 이전에는 나무 오브젝트가 그 어떤 것보다 단단해서 점프 스턴트를 하다가 나무에 박아서 실패하거나, 트레일 블레이저(특정 위치까지 빠르게 가는 스턴트)를 하면 빨리 도착하기 위해서 수 많은 나무 사이를 요리조리 피해 다니면서 가야 하는 불쾌감이 존재하였는데 이제는 나무가 거의 다 쉽게 부숴지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 할 필요가 없게 되었음 그리고 길이 좁아져서 답답해질 수 있는 부분을 숲 길을 쉽게 지나갈 수 있게 만듦으로써 해결했다고 생각함 이제는 전작과 달라졌지만 애매한 부분 호라이즌 라이프라는 유형의 이벤트가 생겼는데 드래그 미트, 타임어택, 라쿠라쿠 배달 3가지 종류임 드래그 미트와 타임어택은 실시간으로 유저들이 모여 자율적으로 하는 이벤트인데 드래그 미트는 일반적으로 하는 드래그 레이싱이랑 뭐가 큰 차인지 모르겠고, 타임어택은 재미있지만 4 종류밖에 존재하지 않고 3 온로드 1 오프로드 구성이라 질리게 됨 시즌마다 이벤트성으로 돔 부근에 구조물 설치해서 타임어택 만들어주면 좋을거같음 라쿠라쿠 배달은 전과 다른 색다른 맛이 있긴 하나 배달을 한 건에 한번씩만 하고 3별을 받는 과정이 딱히 큰 재미를 주진 않기 때문에 애매함. (등급을 올리면 난이도가 올라서 재밌을 순 있는데 거기까진 안 가봐서 모르겠음) 크레이지 택시나 레이시티 처럼 스릴 있는 운전을 하면 실시간으로 피드백이 오는 형식 이였으면 재밌었을 것 같은데.. 조작감이 좀 바뀌었는데 사실 이전처럼 플레이 해도 딱히 문제는 없는거 같음 사람마다 조작을 다르게 하는 레이싱 게임답게 누군가에게는 조작이 더 어려워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거같으니 애매 라디오 개수가 추가됐는데 이번 스토리가 아마추어 레이서에서 레전드가 되는 과정인만큼 단순 유명곡보다 최신곡이면서 인디 음악인 것들이 많이 들어갔음 일본 배경답게 애니송도 많고 제이팝도 여러 라디오 채널에 들어가 있는데 이런 부분이 좀 호불호 갈릴거같음 CPU들이 전작과 다르게 매우 공격적임 옆으로 쳐 버리거나 박아버리거나 하는데 전작에서 와리가리로 1등 사수하던 방식을 막고 싶어서 구조를 바꾼거같음 누군가에게는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고 불쾌할 수도 있으니 애매 전작보다 안 좋은 점은 도심과 차량의 이질감인데 차량 퀄리티는 올라가고, 도심은 최적화 문제인지 현실감을 주고 싶었는지 특수 효과가 없기 때문에 이질감이 들게 만듦 근데 나는 그래픽 낮은 닌텐도겜만 해서 이 게임 걍 그래픽 좋아보이기만함 다른 사람들 말하는거 그냥 따라적은거임 결론은 이 게임 매우 추천함 심 레이싱과 캐주얼 레이싱을 적절하게 섞은 장르라 심 레이싱 입문용으로도 가장 좋은 게임이기 때문에 평소에 레이싱 게임 관심 있었으면 안 할 이유가 없는 게임인듯 기본적인 싱글 플레이 타임도 보장하고(난이도 설정과 본인 실력에 따라 10~30시간) 매주 업데이트로 차량과 컨텐츠를 추가하기 때문에 분량 걱정도 없음 요약 ->전체적인 시스템은 5와 다르지 않음 장점 ->맵이 다채로워져서 모든 레이스가 색 다르게 느껴진다 ->가장 재미없던 부분인 크로스 컨트리가 해결 됐기 때문에 어떤 레이스를 해도 재밌게 되어버림 ->편의성 향상으로 불쾌감을 줄여버림 호불호 ->새로운 컨텐츠가 애매함 ->조작감 바뀜 ->라디오 인디음악, JPOP 가득 ->CPU 미친듯이 움직임 별로 ->자동차 모델링에 비해 디테일이 부족한 도시 모델링
다운증후군 걸린 캐릭터만 빼면 그럭저럭 할만 합니다. 하지만 그 다운증후군 걸린 미친년놈들의 면상을 보는 것은 스트레스를 매우 많이 유발합니다. 심지어 동양인인데 동안인같이 생지기도 않았습니다. 개발자가 인종차별자가 아닌지 의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