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wieKnife99 <<이 녀석은 진짜 악질이라 조심해야함.
크로스컨트리에서 포드 랩터 타고 나타나면 그냥 널 죽이겠다 이게 느껴짐. 들이박고 트랙 밖으로 밀어내고 거시기한데 진짜는 S1,2에서 람보 타고 나타날때임.
얘는 람보만 타면 하,허,호 흰색 K5마냥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그냥 가속으로 따라와서 들이박는데 전손머신임 ㄹㅇ;
게임자체도 스킨갈이 라는 생각이 안든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일뽕 분위기 그득그득한게 스근하니 천천히 둘러보는 재미가 있음. 꼭 유저랑 경쟁하는게 아니더라도 맵 구경, 컬러 밴드 AI 상대로 레이싱 하는 재미도 있기에 입문작으로 충분히 추천 할만 하다고 생각함.
👎🕒 85시간
명실상부한 지금 생존해있는 레이싱게임 프랜차이즈 중 최고인 포르자 호라이즌의 리뷰 시점 기준 최신작임, 멕시코 배경이 팬들 사이에서 많은 불호를 얻었기 때문에 일본으로 넘어왔고 맵 자체는 정말 예쁘게 뽑혔음, 차량 선택지도 역시 포르자 호라이즌 답게 압도적으로 많고 초보자들이 게임을 해도 무리 없음 어시스트가 빵빵하기 때문에.
여러 의미에서 정말 잘 뽑힌 대기업 공산품임, 마치 콜 오브 듀티를 레이싱 게임화 시킨 느낌이고 레전드 아일랜드나 소유지같은 흥미로운 기능도 있고 차고 커스터마이징 소개된것도 좋음, 맵에서 찾아내면 바로 세차해서 탈수 있는 보물 자동차도 생겨서 좋음
근데 딱 거기까지임
시리즈 내내 지적받던 모델링 재활용은 GTA6 때문에 발매 일정을 당겨서 도저히 시간을 못 맞췄을수도 있음, 근데 AE86같은 아이코닉한 차 모델링을 아직도 포모4 언저리 시절 개구린 모델링 유지 중이란건 도저히 쉴드 불능임. 특히나 일본 배경인데? 말도 안되는거지 모델링에 재투자가 되는 비율도 8만원~14만원짜리 최신작 치곤 낮은데 전작에선 얻을수 있던 차량을 모델링 그대로 써서 시즌 보상으로 넣어버리거나 하는 행태는 최소 비용으로 FOMO 유발해서 DAU/MAU 유지하려는 꼼수로밖에 안 읽힘 FD 바이퍼라던가 240SX라던가 도저히 이해 못할 휠스핀 전용 차량 선정도
휠스핀으로 초반부터 슈퍼카 얻는거에 대한 비판이 계속 있으니까 휠스핀 보상 빈도 자체를 너프해버린거 같은데 정작 휠스핀이라는 시스템 자체는 계속 존재해서 이 문제는 개선되지도 않고 스바루작같은 시스템 취약점을 악용하는 휠스핀작은 막지도 못함, 이럴거면 비판 수용을 안하느니만 못한 쓰레기 같은 개악임 진지하게 그걸 빌미로 플탐 늘리고 DAU MAU 유지하려고 하는 방향으로 읽힐수밖에 없음
사운드도 고쳤다곤 하는데 여전히 논쟁의 여지가 있는 퀄리티임, 스트레이트컷기어 소리 스트리트나 스포츠 트랜스미션에서도 작게 들린다거나 배기음도 튜닝하면 차종 따라 영.. 물론 대다수의 유저에겐 영향 없는 부분이니까 놔두겠지
에어로도 맨날 못생겼다고 지적받던 포르자 에어로에서 리어 윙이라도 스완넥으로 바꾼건 좋다 이거야, 근데 스완넥도 호불호가 갈리고 스완넥 개못생겨 보이는 차 좋아하는 사람은 꼬움스택 쌓일수밖에 없음. 좀 더 뭔가 대책을 강구할수 없음? 2005년작인 카이도 배틀 고개의 전설도 범용 윙에 높이, 엔드 플레이트 등 커스텀하는 방식으로 선택의 폭을 늘렸는데 이런 거 레퍼런스 삼아 뭐라도 해볼 생각 없냐고
포르자 호라이즌 1 시절에도 그 좁은 맵에 17종이나 되던 트래픽이 맵이 몇배가 커졌는데 체감상 종류는 더 적어진 느낌임, 스바루 레거시, 메르세데스 G바겐, 미쓰비시 파제로, 혼다 E, 그냥 무한 반복이고 어떤 길목에선 지바겐 3대 나오고 이럼, 트럭 트래픽카는 적어도 내가 아는 한 포호4 시절에도 쓰던걸 그대로 쓰고 있음, 히노 프로피아, 이스즈 엘프 어디 감? 데코토라 트래픽 이런거 내 주면 어디 덧나냐 감다살이라고 칭송만 듣지?
멀티플레이도 한소리 나올수밖에 없는게 제거자 <- 이딴 미완성 불합리덩어리 F-150 라이트닝은 산 153km/h로 주파하는데 지켜보고만 있다가 탈락당해야하는거 왜 숙제로 쳐넣고 있음?
그리고 야간 안개 이로카와 우주센터 맵은 대체 어떤 또라이가 집어넣은거임? 뭐가 보여야 달릴거 아님??
밸런스가 하도 안맞아서 드리프트가 제일 잘맞을 지경까지 왔는데, 그마저도 고점은 좀 낮지만 시스템 악용 튜닝하고 와리가리치면 점수모이는데 이게 정녕 8~14만원짜리 게임임?
차 많은게 장점인 게임이 차량간 밸런스 잡는데도 실패해서 멀티플레이 가면 620R, 후라이, 787B, 포드 GT, 혼다 비트, 미아타 FE 등등 온갖 메타차 나오면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는 전재산을 영끌해서 산 맥라렌 아투라 들고 이겨 보겠다고 온몸 비틀다가 리타이어 당하거나 실력이 있어도 최소 12~15초차가 나야함, 여러 영역대의 차량을 묶는건 현실 WEC의 BoP로도 알수 있는 논란덩어리인데 포호의 PI는 커버리지도 더 큰데 대체 기준이 뭔지도 모르겠음, 차를 잘못 고르면 접지력 딸리고 코너스피드 딸리고 추중비 딸리고 출력 딸리고 다운포스 딸리는 차가 메타차랑 PI같은 기적이 벌어짐 개나소나 레딧 디시 하는것도 아니고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밸런싱 쳐해둔건지 플그 개발자 대가리 열어보고 싶음, 로드 A클 메타인 GT나 S2 메타인 787B는 그냥 찾기만 하면 얻는다 쳐도 620R, 세스토, 후라이같은 입수 경로 제한적인 차는ㅋㅋ
혹자는 메타차 안타면 12초 벌어지는거 스킬이슈 아니냐 할수 있는데 항구 크컨서킷 48215명중 242위 ( 2021 토요타 GR 야리스 A클래스 698점 01:41.817 ABS O TCS X STM X 변속 M 조작 키보드 ) 니까 뭐 알아서 판단하십쇼 애초에 철권 건강박수처럼 무지성 뉴비살리기도 개쳐문제지만 실력지상주의로 니가 못하는거야 하는것도 문제가 있음
그리드 배정도 랜덤임, 위에서 언급한 차량간 밸런스 문제로 스펙 레이싱을 하러 가면 그리드 배정이 랜덤이라서 후위 그리드에서 출발해서 첫 3코너 완벽하게 타더라도 1위도 똑같이/살짝 느리게 탔을 경우 체크포인트 놓치는 대형실수가 나오지 않는 이상 따라잡는건 불가능에 가까움, 얘네도 인지해서 러버밴딩을 넣어둔 것 같긴 한데 솔직히 개뿔도 의미가 없고 래밍은 분명 정지 사유에 해당하는 금지 사항인데 인게임에 스토리라는 녹여넣기 아주 좋은 시스템이 있음에도 클린 레이싱이 뭔지조차 가르쳐주질 않으니 보위 나이프 꿈나무들이 판당 최소 3~5명은 있어서 래밍당해서 체크포인트 놓치면 그대로 레이스는 망하는거임, 애초에 초반에 고스팅 해둘거면 그냥 출발점을 같게 하던가 이게 뭐임?
개인적으로 자신이 그냥 쌔끈한 슈퍼카 타고 이쁜 맵에서 놀고 싶으면 백번 추천하겠음
그리고 유명한 차 레플리카 만드는데엔 또 이 게임만한 게임이 없긴 함
근데 그게 아니라면 적어도 나는 추천해주기 좀 힘들것 같음
그리고 4편보다 백파이어 퀄리티 오히려 퇴보했고 말할 필요도 없지만 당장 UI 디자이너, 캐릭터 디자이너 짜르던가 어떻게 해야됨, 콜옵, 배필 등의 대형 게임에서 반복적으로 보이는 행태인데 이거 뭐 포폴쌓아서 어디 OTT 이직각 노리는건지 직관성 개쳐박다 못해 저기 하코네 아래 보위나이프99 따라감
싱글플레이는 멀티플레이보단 낫지만 본작 드라이바타들 공격성이 정상이 아님, 측면에 플레이어가 있으면 막으려고 개어거지 무빙을 치는거라던가 저속 코너 진입에서 대놓고 멀티플레이에서 보던 래밍을 한다던가
플레이어 학습해서 스불재 아니냐고 할텐데 실력 차량 불문 플레이 경험 자체가 개불쾌해지는 요소인데 QA 단에서 피드백해서 전편 수준으로 롤백을 하던가 뭔가 대책을 강구했어야
반박시 님들말 다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