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을 이용할 수 없는 만큼 답답하고 소리만 듣고 플레이 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등장인물들이 말하는 방식이나 행동하는 속도, 여러 소리가 겹침으로 인해서 벽의 유무를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등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보다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더 많습니다. 특히 뜬구름 잡는 듯한 스토리 진행 방식은 이게 대체 뭔 개소리지 하는 생각을 떨쳐낼 수 없게 만들고, 듣다 보면 뭔 헛소리를 이렇게 느긋하고 길게 하는 거야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유튜브 1.5배~2배, 3배로 보는 한국인들을 위해서 대화 내용을 스킵 하는게 아닌 2배 재생을 만들어주시면 그나마 짜증이 덜 날 것 같습니다. 플레이를 다시 해보고 생각나는 대로 리뷰를 적어보겠습니다. 1. 뭔 말이 하고 싶은걸까.. 2. 발소리고 자시고 좀 빨리 걸어갔으면 좋겠다 3. 정신병도 병이니까 제에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세요 4. 끝날 때 멋있어 보이는 노래만 나오면 "아~재밌었다~"가 나오는 게 아닙니다 5. 처음부터 끝까지 뭔가 의미부여를 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뭔 소린지 도통 알 수 없습니다 6. 끝나고 생각해보니 스토리를 모두 AI에게 맡겼다면? 이럴 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