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독창적 상호작용과 유머의 케미, 그러나 뇌절에 갇혀버린 유저들의 시간 [/h1] [b] ★★★★★☆☆☆☆☆(5) [/b] [b] 장점 : <There Is No Game> 제작진다운 독창적 상호작용과 케미 [/b] [b] ◆ 셜록과 왓슨의 유머러스한 케미와 장르적 시도 [/b] [olist] [*] 기존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 구도를 비튼 독특한 케미스트리와 유머러스한 전개가 인상적이다. [*] 타이밍에 맞춰 클릭하는 독창적인 상호작용 방식을 선보이며, 포인트 앤 클릭 장르 내에서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olist] [b] 단점 : 억지스러운 플탐 늘리기와 뇌절의 향연 [/b] [b] ◆ 직관성 부족과 버그, UI 편의성 아쉬움 [/b] [olist] [*] 상호작용 시 버그가 존재하여 진행 흐름이 깨지는 구간이 있다. [*] 퍼즐의 해법이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는 파트가 챕터별로 다수 존재하며, 힌트를 봐도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다. [*] 퍼즐게임으로서 갖춰야 할 UI적 표기 및 편의성이 부족하여 불쾌함과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olist] [b] ◆ 힘 빠지는 후반부 스토리와 뇌절 구간 [/b] [olist] [*] 초반의 흥미로운 전개와 달리 후반부 스토리는 지루하고 현학적이며 설득력이 떨어진다. [*] 플레이타임을 늘리기 위한 장치들이 후반부에는 과도한 뇌절로 다가와 지치게 만든다. [*] 스토리와 퍼즐 간의 연계가 미흡하여 후반부에는 서사에 전혀 몰입하지 못하게 된다. [/olist] [b] 결론 : 제작진 특유의 독창적인 감성과 포인트 앤 클릭 시도는 가치 있으나, 불친절한 UI와 직관성 떨어진 퍼즐, 그리고 억지 플탐 늘리기식 뇌절이 평가를 깎아먹는다. 짧은 분량과 아쉬운 편의성을 고려하면 정가 구매는 비추천하며, 50% 이상 크게 할인할 때나 가벼운 마음으로 찍먹해볼 만한 작품. [/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