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임평 아라네움섬에 존재하는 거미기차 괴물인 귀염이 찰스를 무찌르는 오픈월드(?)게임입니다. 기본 플레이 방식은 섬에서 NPC들의 퀘스트를 깨면서 강화 재료인 고철을 얻어서 기차를 강화하고, 무기를 얻고,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는 방식이예요. 이동 도중에 찰스가 등장해서 쫓아오면 기차에서는 달리면서 후면의 무기를 이용해 찰스를 쫓아버리거나 건물 안에 들어 피신하는 형태로 생존할 수 있어요. 오픈월드라고 하지만 맵도 작고, 또 게임 내에서 퀘스트 말고는 딱히 할 게 없기도 하고 찰스도 랜덤으로 등장하면 피하거나 격퇴하는게 다인지라.. 꽤 단순하기도 하고 일반 모드로는 2~3시간이면 엔딩 보는데 문제 없습니다. 사실.. 재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찰스가 등장해도 딱히 무섭지도 않고, 열차 밖에서는 좀 조심스럽긴 하지만.. 저는 그냥 막 다니면서 고철 줍고 NPC들 퀘스트 깼네요. 비주얼도 구매 당시에는 좀 있어 보였지만.. 자꾸 보니깐.. 정들 정도로 귀엽네요. 간단하게 한번 해보고 싶은 분들은 추천드리지만 2만원 초반 정가에는 절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호기심이 생기면 세일할 때 구매하는 걸 추천 드려요. 2. 도전과제 아니... 나이트메어 난이도 넣으면서 이거 클리어하는 도전 과제는 왜 넣은거냐.... 일단.. 이 나이트메어 클리어 빼고는 니머지 도전 과제는 일반 모드에서 가능합니다. 어렵지도 않고요. 다만, 나이트메어 도전 과제는.. 음... 쉐도우 오브 모르도어의 'Lord of the Ring' 이랑 'The Hunt is my Mistress' 생각나더군요. 한 마디로 욕 나옵니다. 이것도 어찌어찌 운 좋게 깼네요. 이게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기차 업글 순서는 '방어 - 속도 >> 공격'으로 최대한 생존과 이동 속도에 집중하고 무기는 화염방사기만 사용했어요. 그리고 일반 모드보다 찰스가 더 맷집도 공격력도 강해져서.. 거리와 조준 방향을 잘 조정해서 사용해야 해요. 사이드 퀘는 늪지대는 패스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아님 아예 초반에 진행 하시던지, 늪지대 있으면 빠르게 이동 불가, 건물 안에 숨어들기 불가.. 그냥 죽어요. 그리고 마지막 지옥의 찰스와 맞붙을 때는 당연히 모든 업글 완료에 고철은 여유 있게 100개 정도에 화염방사기로만 사용해서 전 깼는데.. 아마 찾아보면 더 쉽게 깨거나 팁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전.. 근성으로 깼네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