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같은 겜... 그지같다... 아니 내가 게임 피지컬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22시간 넘게 걸렸는데 진짜 맵 레벨링을 쥰내 잘 만들어놔서 개빡침. 어떻게하면 유저가 개빡치게 할까 고민하고 또 고양이 마리오마냥 대놓고 부조리보단 실수 1번은 봐주게 레벨링 되어있어서 더 개빡침. 이 미친 게임은 계속 실패해도 어중간한 장소에 낙사하게 만들어놔서 자꾸 아쉽고 더 할 수 있게 해서 중독성 있어서 개빡침. 시험 끝나고 기분 좋게 뭔 겜 할까 고민해서 이 겜 사서 하는데 썅 하루이틀을 그냥 날린 느낌이어서 개빡침. 진짜 떨어지는거 하나하나 예술적으로 떨어져서 중반부 이후로는 그냥 헛웃음이 나와서 개빡침. 그나마 최후의 양심인지 후반부에 태초 귀환 기믹은 없어 좋음. 근데 또 기믹 하나하나가 창의적으로 ㅈ같아서 개빡침. 분명 레벨이 거의 10개정도 있으면 뭐가 쉽다, 어렵다고 말해야 하는데 레벨들이 하나하나 창의적으로 ㅈ같아서 개빡침. 만약 자신이 벌칙에 패배했거나, 공든 탑이 무너지는거에 쾌락을 느끼는 마조히스트나 ㅈ같은 맵 레벨링 아이디어를 얻고싶어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함. 그리고 맵 2개 더 있는 거 같은데 꺼지시고. 지금 나에겐 당장 둠같은 힐링겜이 필요함. 공략도 안보고 무작정 판수박치기로 깨니까 성취감은 드네. 근데 중간에 길 잘못들어서 이상한 하드모드 맵 같은데 들어가서 5시간 날려서 개빡침. 그리고 이 제작자는 분명 왼손잡이임. 내가 뇌 뺴고 자꾸 떨어지고 올라가면서 느끼는건데 오른손잡이라서 자연스레 실수로 오른쪽으로 갈때마다 대부분의 길이 왼쪽이었음. 딱 알았다 제작자, 넌 내 눈이 띄지 마라 이건 내 마지막 자비다. 그리고 이건 진심인데 할인할 때 사는 걸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