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후..! 얼리억세스 너무 재밌게 해서 엄청 기다렸는데... 정식 버전 출시 너무 감격스럽네요...! 플레이타임은 대략 4~6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구 엔딩은 3갭니다! 얼리억세스에 있었던 대사가 삭제되면서 스토리 이해가 쪼끔 어려워졌습니다. 스토리 및 엔딩 (스포일러 포함 뇌피셜) [spoiler] 1952년 사이공의 흉지였던 퐁식란 아파트의 흉한 기운을 잠재우기 위해, 다이 끄엉 법사와 그의 아들 로이 자인이 퇴마에 나섭니다. 진압 의식을 위해 네 명의 여성을 인신공양하게 되는데, 그중 한 명은 가문을 위해 희생된 법사의 딸 팜 프엉(이미 말기암)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들 로이 자인은 악신 '재앙'에게 홀려 아버지를 바퀴벌레의 형상으로 변하게 하여 옷장에 가둬버리고, 악신을 세상에 불러내기 위한 계약을 맺습니다. 악신의 그릇을 찾던 로이 자인은 훗날 불임으로 고통받던 론에게 접근해, 태반을 먹이는 의식(흑마법)을 치르게 하여 아들 후이를 낳게 합니다.(후이의 영적인 부모) 이는 후이를 악신의 완벽한 그릇으로 만들기 위한 치밀한 포석이었습니다. 이후 태어난 후이의 여동생 후엔의 사주가 가족의 미래를 가로막는다며, 로이 자인은 불운을 씻어내기 위한 '액막이 의식'을 제안합니다. 하지만 사실 그 의식은 가족에게 닥칠 모든 불운을 후엔에게 몰아넣는 '액받이 의식'이었습니다. 그로부터 10년 후, 온갖 불운을 짊어진 후엔은 끝내 아파트에서 투신하고(신문에 베트남어로 써 있음), 억울한 죽음과 가족의 죄로 인해 악신의 힘이 강해져서 부모님 또한 의문의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게 됩니다. 가족을 모두 잃은 후이는 무당 프엉을 만납니다. 하지만 그녀의 정체는 이미 악신에게 종속 되어버린 50년 전 희생양 팜 프엉. 악신 재앙의 하수인이 된 그녀는 후이를 악신의 그릇으로 만들기 위해 "가족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알고 싶다면 꿈(자각몽) 속으로 들어오라"며 함정으로 유인합니다. 엔딩은 총 3개입니다. -불태우기 엔딩 (마지막 선택지에서 불태우기 선택) 모든 저주의 근원을 불태우는 선택, 완전한 구원보다는 '파멸을 통한 종결'의 느낌입니다. -배드 엔딩 (야광 스티커 사용해서 편한 길로 엔딩 보기) 꿈속의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한 후이는 끝없는 죽음의 굴레를 반복하다가 결국 자아를 잃고 악신의 그릇이 되어버립니다. -굿 엔딩 (야광 스티커 사용하지 않고 함정 코스 통과해서 엔딩보기) 자신의 죄(동생을 희생시키는 것에 동조, 외면한 죄)를 속죄하고 트라우마를 이겨낸 후이는 마침내 현실로 돌아옵니다. 이후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다 생을 마감한 뒤, 저승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여동생 후엔과 눈물로 재회하며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spoil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