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프로 할인 받고 5만원에 구매함. 4,6 빼고 모든 용 시리즈 다 해본 사람으로서 추천할만함. 재밌게 플레이 했음. 다른 유저들이 남긴 평가보고 괜히 걱정했는데, 해보고 나니까 대부분 억까였음. 본편에 서브 스토리가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 오키나와 맵 크기도 작고 메인스토리가 짧다보니까 그렇게 하는게 맞는거 같음. 근데 미네 외전도 있고, 본편에 있는 반항아의 용. 나팔꽃 까지 클리어하면 게임 볼륨 적지 않음. 그리고 주요인물 얼굴 달라진거? 나는 애초에 원작 3를 안했으니까 불만없음. 3가 스토리는 제일 별로라길래 기대 안해서 그런가. 스토리도 사실 볼만했음. 본편 엔딩에서 왜 저랬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외전에서 미네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서 어느정도 해소됨. 나름 생각할 점도 있는 내용이었음. 외전을 하면서는 작위적인 것 같다고 느낀 장면이 없진 않았으나, 스토리 진행 상 봐줄 만한 수준이었음. 그리고 다른 유저들이 지적한 미니게임 컨텐츠 재탕. 폭주족 사천왕 레파토리, 유신에도 나왔던 농사짓고 판매하기, 낚시하고 요리하기. 숙제 도와주기는 오우나바라 시험이랑 똑같고. 다 해봤던거고 신선하다 느낀 요소는 없었음. 그냥 안전빵으로 평타는 치는 익숙한 재미임. 그게 싫다는건 아님. 그럭저럭 할만함. 그리고 아쉬운거 굳이 뽑자면 그래도 성인게임인데 미연시 요소가 없다시피 함, 캬바클럽 없는건 이해함. 보육원 애들 돌봐주면서 번 돈으로 캬바클럽 가는것도 이상하니까. 폭주족 할때 츠바사랑 유대 드라마라도 좀 넣어줬으면 좋았겠다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은 살짝 있었음. 결론은 생각보다 그냥 할만함. 살까 말까 고민되는 사람은 할인할때 사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