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시저3+poly bridge 2차원이었던 시저3 동선 효율화를 3차원 테트리스로 하는 기분을 선사하는 게임 첫 지역 말고 다른 곳 땅은 쥐꼬리 만해서 빡셈 사실상 첫 지역은 샌드박스 모드 튜토리얼이고 나머지 8개 지역이 메인인듯 나중에 콘크리트 토대로 좀 더 늘릴 수 있긴 한데 그래도 좀 부족함 건물 보너스 부여하고 건물 안정화 하느라 테트리스로 미친듯이 쌓아서 안정화시키면 '잘했어 그럼 시민 더 먹고 뺑이쳐' 하면서 계속 들어옴 (조절 가능한데 페널티 있고, 첫번째 지역은 왜인지 잘 안들어오던데 다른 지역은 다른 듯) 지역 퀘스트는 사실상 지역해방을 위한 중간 목표고 300명(작업자/선원/기술자)모아야 엔드인듯 인구가 증가 -> 물과 식량을 영혼까지 끌어 모았다? -> 전기가 부족 의 반복인데 물, 전기 모으기가 초중반에 힘듬 이 게임은 좀 신박한게 지붕 위로 흐르는 물을 물 수집기로 보낼 수 있고, 이 지붕을 연달아 지어 보너스를 얻게 만듬. 이 흘러내리는 물을 아래쪽에서 잘 모으면 추가 소모 자원 없이 공짜 물과 효율 개쩌는 물레방아 전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초반에 지붕만 바라봐야함 전기 저장도 마찬가지로 높은 곳에 지어서 아래쪽 공간에 여유가 있는 것 만큼 보너스가 폭발 전체적으로는 도시 경영 시뮬레이션에서 흔히 보던 보너스 건물의 연속인 것은 같지만, 보너스를 주는 공간에 대해 접근하는 방식이 이 게임은 약간 다름 거기에 유사물리 응력을 고려하여 구조물이 무너지지 않게 접착면을 최대한 늘려서 더 많은 토대를 만들고 건물을 짓는게 묘하게 잘 맞물려 게임이 구현되었음 200명 넘어가는 후반에는 공간이 부족해서 또 최적화 해야함 아무 생각 없이 지었으면, 이때부터 건물들이 와장창 무너지기 시작함 그래서 어느정도는 물,식량, 전기, 수집, 산업, 주거, 여가 구획별로 계획잡고 만드는게 좋음 상층은 지붕(물), 전기 중상층은 식량, 물(떨어지는거 수집 또는 전기생산), 전기(태양열-물) 중층은 거주/여가 중하층은 산업 하층은 수집 수직일 경우 이렇고, 비교적 평면으로 가면 연관성 있는 구역끼리 가깝게 놓으면 후반에 편함 수집도 나중에 수직 범위 확장기 나와서 잡동사니 수집기 같은거는 산업 구역쪽으로 올려버리는 식으로 점점 최적화해서 동선 줄이고 좁은 곳에 건물 구겨 넣어서 효율 높이는 것이 핵심임 버그는 2개 발견했는데 심각한 버그는 아니지만 수정해야 함 - 건물 파괴했다 취소하면 작업 시간이 증가하지 않음(다시 로드해서 파괴) - 건물 파괴를 명령해도 파괴되지 않음(시민의 파괴를 위한 경로 갱신이 안됨, 재로드) 생각보다 프로그램도 가벼운 수준이고 시민들 동선 이리저리 꼬이고 물리적인 부분도 계산하느라, 걱정되었지만 렉은 없는 듯. 요즘 나온 시뮬레이션 게임들 보면 괜히 몇 명 안되는데 렉 걸리고 시민들 경로 못 찾고 그런 걸 너무 봐서 오히려 놀랐음. 이 게임은 몇 백명 넣어도 그런거 없는 것 같음(확실하진 않음 끝까지 다 안해봐서. 아마 겹침을 완전히 허용해서 그런듯. 그래서 선박이나 사람들이 막 겹쳐져있어서 좀 몰입 안될 수도 있음) 다만 아쉬운 점은 - 이벤트 수가 너무 적고 단조로움 - 스토리가 너무 빈약함 - 엔딩이나 목표달성에 대한 보상이 너무 허전해 달성감이 부족함 (뽕맛이 부족) - 컷씬이 있으나 마나한 복붙이고 그나마도 짧고 성의없음 - 배경음이 너무 적음. 적어도 인구수나 상황에 따라 3~5개 곡은 있어야 하는데 아님. - 설명문이 일부 이해가 안 가게 적혀 있거나, 게임 내 궁금할 만한 점에 대한 설명이 없음(범위 확장기나 파괴로 인해 떨어진 시민은 안 죽는다던지 등) - 일부 상위 기술 유틸 장치들은 거의 쓸모가 없어보임 - 상위 기술에 필요한 하위 기술을 나타내는 트리 구조 디자인이 잘못 되었고, 혼란스럽게 연결 표시 되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