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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튜토리얼과 무작위 도시 시나리오는 별다른 위기가 없어서 마을 짓기만 하다가 금새 질리는 데 이후 도전과제 달성으로 해금되는 유조선, 방송탑, 석유시추 건물, 무너지는 도시, 무법자 지대, 광신도 지역 등 후속 시나리오들은 자원, 공간이 더욱 제한되며 각 시나리오마다 고유의 추가 위험요소로 인하여 꽤나 쫄깃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다만, 시나리오의 목표를 달성하여도 별다른 엔딩 컷씬이나 연출 없이 해당 상태로 쭉 플레이가 가능한 무한 모드로 진입되는 것이 약간 허무감을 느끼게 합니다. 구조물 내부를 제대로 보기 힘든 시점과 세로로 오브젝트를 쭈욱 건설하려 할 시 조작이 매우 불편합니다 그리고 인구수가 50을 넘어가고 오브젝트가 많아지니 게임이 상당히 버벅이기 시작하며 유조선 시나리오에선 추가 탐험 선택지인 수평선 탐험을 선택할 경우 시나리오 진행 불가능등 치명적이거나 자잘한 버그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