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차리고 33일차 TIP: 1,. 프린터기는 내 책상에 사놓으면 편하다. 2. 시간 걸리는 건 인턴과 사원 시켜먹기. (나는 커피 마시고 화장실 가야함. 근데 얘네들이 실패할 수도 있음.) 3. 쓰레기통도 근처에 한 개 더 두면 편함. 4. 사용자 정의 책상 비싼 것 사지 마시오. 책상으로 오는 문서들이 다 바닥으로 낙하 되어 있음. 5. 프린터기를 내 책상에 새로 구비할 시, 책상 왼쪽의 앞쪽에 둘 것. 오른쪽은 파일들이나 아카이브 올라옴. 프린터기를 뒤쪽으로 밀면 내 캐릭터가 자꾸 책상에 올라감. 6. 어쩌고 에리어에서 아카이브로 옮기라고 하는 건, 엘베 옆에 점선 구간에서 택배 집어서 아카이브 공간으로 옮겨놓으면 됨. (영어 버전할 때 택배 구역을 못 찾아서 헤맸음. 영알못.) 7. '구하다'가 저장입니다. 번역 엄청남. 8. Day의 시작은 컴퓨터에 로그인 하면 된다. 9. 커피는 로그인 하기 전에 많이 뽑아놔라. 카페인 게이지 반 되기도 전에 느려져서 마시게 되는데 하루에 4~5잔은 마시는 듯. (하루 최대 5잔 뽑을 수 있음)(근데 안 마시면 다음 날에도 마실 수 있고, 더 뽑아놓을 수 있으니 걍 뽑아놓자. 기다리는 거 귀찮음) 10. 스캔 파일 보내는 건 책상의 종이 쪼가리를 프린터기에 넣고, 또 프린터를 눌러 상단의 오른쪽 탭을 선택해 파일 보내기. 스캔만 해서는 알아서 안 간다. 확실히 보내놓자. 장점: 1. 회사원이 된 기분이다. 업무 분할이 확실하다. 승진하니까 자질구레한 일을 안 시킴. (택배 갖다놔라, 커피 갖다줘라 등 잡일 없어짐.) 2. 승진하면 부려먹을 수 있다는 게 약간 희열감 있음. (?) 3. 그냥 아무생각 없이 할 수 있는 게임. 4. 돈이 잘 모이는 것 같음. 5. 회의 날짜나 전화번호 까먹어도 도중에 Tap 눌러 확인이 가능해서 편하다. 단점: 1. 가구 관련 설명이 애매모호하다. 관리자의 사용자 정의 책상은 내 책상이고, 상점의 책상은 내 책상이 아니다. 사원 책상이다. 2. 화장실 볼일 보는 소리가 들을수록 매우 좀 그렇다... 화장실 시간 길수록 길게 들어야 해서 힘듦. 더러워. 3. 인턴이나 사원에게 업무 지시할 때에 캐릭터는 안 눌러지고 컴퓨터를 눌러 일일이 지시 해줘야한다. NPC들 누르게 해줘라. 4.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본 후, 나가는 것도 내가 해야 한다. 게임 편의상 볼 일 다 봤으면 알아서 일어나던가 해. 5. 마우스 포인트가 지랄맞다. 드래그 미니 게임 시, 문구가 제대로 된 위치에 가는 게 아니라 내 마우스 포인트가 제대로 위치 해야한다. (전체화면과 창모드의 차이인 줄 알았는데 그냥 똑같이 포인트가 게임용이랑 윈도우용이랑 와리가리 함.) 아쉬운 점: Demo 플레이에서는 메일 답장을 일일이 영어로 다 써야 했어서 정말 내가 회사원이 된 기분으로 얼른 타이밍 했는데, 게임을 사고 나니 미팅 서류 정리, 메일 답장, 문서 작성들이 전부 그저 마우스로 드래그 하면 되는 시스템이 되어버려서 재미없었음. 물론 언어들이 나뉘면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 것 같지만, 그래도 많이 많이 재미없어짐... 긴박함이 사라졌음. (+업데이트 추가된 미니게임들이 타이핑까진 아니지만 기존 미니게임들보다 조금 더 바빠서 재밌음) 팀장까지 해봤는데 직급이 올라갈수록 잡일 안하게 되어서 업무가 줄어들어 바쁘지 않아 노잼이 되어짐. 돈 열심히 모아서 자사 차렸지만 내가 사장이 되어도 팀장 밑 직급인 팀 리더랑 하는 일이 비슷... (노잼이 된단 소리) 바쁘다, 바빠!!! 하고 싶은 사람은 직급 안 올리는 게 재밌음. + 자사 차린 지 며칠이 지났고, 업무 하나를 처리하는데에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는데 고용이 부서당 3명이 한계라서 다른 일을 받을 수도 없고 그냥 커피 마시고 화장실 가며 멍 때리고 있음... 업데이트 했다길래 다시 켰는데 미니게임 추가 된 거랑 쓸데없는 손씻기, 직원 도와주기 생긴 거 말고는 딱히... 얼리 억세스 게임에다 4월 29일에 나왔으니 미흡한 점이 아직 많은 듯하다. 회사를 차리고 나니 재미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