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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중냄새 같은 게임임 난이도 새티스팩토리 / 팀버본 보다 어렵고 뭔가 색다른 느낌으로 빡침 우선 제일 별로인 점은 업그레이드가 있는데 이게 진짜 별로임 그냥 전체 컨베이어벨트 전체 공장 효율 전체 에너지 효율을 올리는식이라 업글 하나로 모든 공정자체를 바꿔야하는 불합리함이 존재함 인앤아웃 가시성이 떨어지는데다 손으로 가공이 아예 불가능해서 자잘한것도 공정을 만들어야 하며 외유를 나가는 다른게임과는 달리 하루 종일 좁은 공간에 갇혀 공정을 쥐어짜야하는데 식물을 키워야하는게 떡벽임 반면에 투석기로 물건 채우는건 생각도 못한 참신함이 느껴졌음 그리고 기존에 설치한 공정을 잘라내기 붙여넣기 복사하기가 편한점은 장점임 다른 게임이 깔끔한 공정 톱니바퀴를 맞춘 듯한 설계에서 오는 쾌감 위주라면 이 게임은 뭔가 팔아야하고 수주 들어온 물건을 해내야한다는 압박감이 존재함 물론 느긋하게 해도 되지만 그럴수가 있나 이런 게임을 하는 사람이 느긋한 여유를 가지다니 그런 거는 있을수가 없어 이 구간 지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식물 진짜 토하겠음 충분히 할만한 게임이지만 새티스팩토리의 UX가 얼마나 갓인지 새삼 느끼게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