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적으면 욕이 반이란걸 깨닫고 GPT가 정리한걸 올립니다 오늘 패치 관련 좋았던 점 기존 K-POP 스타, 인플루언서 관련 사운드 조절 기능 추가 이건 진짜 좋았습니다. 자랑용 전시 체크 기능 추가 고등급 피규어를 0원으로 올려두고 자랑하려고 하면 실수로 판매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부분은 개선된 점 칭찬합니다. 문제점 기존에 구매했던 로봇을 다시 구매할 수 있는데, 재구매 시 기존 로봇이 사라지는 버그 발생 가격을 설정해둔 상품이 손님들에게 판매되지 않는 버그 발생 이 버그 때문에 게임이 사실상 카지노 운영 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하루에 한두 명 정도만 일반 구매를 하고, 손님의 85%는 슬롯머신만 돌리러 옵니다. 문제는 슬롯 수익금을 직접 회수해야 해서 게임 내내 돈만 회수하다가 하루가 끝납니다. 재고 부족으로 상품을 주문해도 슬롯머신이 회색 상태가 되면 창고에 재고가 있는데도 알바와 로봇이 채워주지 않습니다. 결국 내가 직접 전부 꺼내줘야 합니다. 플레이하면서 느낀 불편한 점 1. 슬롯머신 설치 슬롯머신을 3개 제한으로 운영할 거면 아예 그룹으로 묶어서 설치하게 하든가, 처음부터 3개 세트로 판매했으면 좋겠습니다. 잘못 설치하면 3개를 하나하나 다시 설치해야 하는데 진짜 불편합니다. 2. 알바와 로봇 AI 이 새끼들은 창고 바로 앞에 재고가 있어도 "채울 재고가 없음" 이러면서 폰만 보고 있습니다. 현실 반영인가 싶을 정도로 답답합니다. 문제는 사람 알바만 그런 게 아니라 로봇도 똑같습니다. 비싼 돈 주고 로봇까지 샀는데 둘 다 별로 쓸모가 없습니다. 3. 로봇 충전 및 수리 시스템 이 새끼들은 개발자한테 충전하는 방법을 안 배운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밖에서 배터리만 축내다가 재고 채울 일 생기면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조금 일하는 척하더니 배터리 방전됐다고 플레이어를 부릅니다. 배터리가 낮으면 알아서 충전하러 가야 하는 거 아닙니까? 로봇이 5대면 알아서 교대로 충전하면 될 일을 죄다 플레이어가 챙겨야 합니다. 수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슬롯머신 97% 상태는 열심히 수리하러 다니는데 정작 로봇이 0%가 되어도 플레이어가 직접 움직여야 그제야 수리하러 옵니다. 그럼 수리 알바랑 수리 로봇은 왜 있는 겁니까? 4. 야쿠자 이벤트 야쿠자 이 새끼들은 올 거면 소리라도 내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아무 소리 없이 들어와서 "으랄라라" 이러는데, 문제는 손님들이 들고 있던 피규어를 계산도 안 하고 그대로 들고 도망가 버립니다. 열심히 채워놓은 매대가 순식간에 비어버리는데, 정작 야쿠자가 오는 건 아무런 경고도 없습니다. 스모 선수는 그래도 쿵쾅거리는 소리가 나서 정신만 차리고 있으면 대응이라도 가능한데, 야쿠자는 진짜 답이 없습니다. 오늘 패치로 KPOP 가수나 인플루언서 볼륨 조절 기능은 추가됐는데, 솔직히 그런 것보다 야쿠자 접근 소리 추가가 더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장 옆 지하철역 안내방송 소리는 크게 잘 들리는데, 정작 게임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야쿠자 이벤트는 아무 소리도 없이 시작되는 게 이해가 안 됩니다. 최소한 경고음이나 발소리 정도는 추가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5. 그래픽 버그 최고 옵션으로 플레이 중인데 실물 크기 피규어를 전시하면 그래픽이 깨져서 이상한 형체로 보입니다. 제발 좀 고쳐주세요. 6. 재고 구매 UI 솔직히 이 부분은 옆집 무료 게임보다도 불편합니다. 상품 종류가 많으면 한 번에 보기 쉽게 UI를 구성해야 하는데, 끝없이 스크롤을 내려야 합니다. 장바구니에 넣어도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하기 어렵고, 현재 내 재고가 몇 개인지 파악도 힘듭니다. 현실성을 넣는 건 좋은데 이런 부분까지 현실적으로 불편하게 만들 필요가 있습니까? 백 번 양보해서 UI 개선이 어렵다고 해도, 최소한 알바나 로봇은 창고에 있는 재고를 직접 꺼내서 채워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것도 안 하면서 계속 재고 없다고만 합니다. 7. 계산대 알바 최종 알바라서 빠를 줄 알았는데 오히려 너무 느립니다. 실수는 안 하는데 계산 속도가 지나치게 느려서 손님이 계속 밀립니다. 어느 날은 밤 9시가 넘어서 손님 10명 넘게 줄 서 있는데 퇴근해버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뜨는 알림: "계산대에서 손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빡칩니다. 차라리 빠르게 계산하다가 손님이 몰려서 밀리는 거면 이해하겠는데, 그냥 알바가 느려서 줄이 밀리는 상황입니다. 8. 로봇 관련 버그 로봇이 재고를 들고 있을 때 실수로 로봇을 집거나, 재고 박스를 주우려고 하면 박스가 안 집어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왜 안 집어지는 건지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탭 누르고, 핸드폰 열고, 재고창 열고, 알트탭하고 별짓을 다 해야 겨우 정상 작동합니다. 게임 출시 후 패치도 여러 번 했는데 아직도 안 고쳐진 게 이해가 안 됩니다. 마무리 솔직히 이 게임은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기본 재미는 있습니다. 그래서 없는 시간 쪼개가며 열심히 플레이했고, 앞으로도 좋아지길 바랍니다. 그런데 오늘 패치 이후 버그가 너무 심해졌고, 특히 로봇 4대가 사라진 건 정말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그래서 그동안 쌓인 불만을 한 번에 적게 되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이 게임을 구매하려는 분들에게 현재 기준으로는 제 평가가 긍정적으로 바뀔 때까지 구매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개발자분들에게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게 만들었습니다. 실물 크기 피규어 전시 시스템 K-POP 가수 등장 다양한 스티커와 인테리어 요소 어디서 본 것 같은 NPC들 길고양이 밥 주기와 물 주기 시스템 이런 부분들은 확실히 매력적입니다. 저도 앞으로 추가될 거대 로봇 콘텐츠나, 로봇끼리 대결하는 콘텐츠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답답한 겁니다. 게임이 재미없어서 화나는 게 아니라, 재미있는데 버그와 불편함 때문에 망가지는 느낌이라 화가 납니다. 제발 패치 전에 검수 좀 제대로 해주시고,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안정성부터 챙겨주세요. 좋은 게임이 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그 가능성을 버그가 다 깎아먹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