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지 오니카쿠시 하고 엄청 기대한 다음에 해서 그런가 너무 별로..... 무섭지도 않고 그냥 웬 정신병자 보는 느낌?
이게 뭐지 오니카쿠시 하고 엄청 기대한 다음에 해서 그런가 너무 별로..... 무섭지도 않고 그냥 웬 정신병자 보는 느낌?
스포 주의 초~중반부는 솔직히 전 챕터보다 납득이 가는 스토리임 근데 결말부가 모든걸 망침 난 어느것도 납득 못했는데 캐릭터들이 지들끼리만 납득하고 자빠져있음 내가 궁금했던건 "도대체 미온이 이렇게까지 사람들을 죽여야 할 이유가 뭐였을까?" 였음 근데 여기서 뜬금없이 역사수업을 시작하더니 우리 마을이 얼마나 응집성이 좋은지~ 얼마나 핍박받았는지~ 같은 지금까지 보여주던 논리정연한 스탠스를 버리고 공감하라고 유저한테 땡깡을 부리기 시작함 이게 더 어이가 없는 이유가 챕터 1, 챕터 2 중후반까지 논리적으로,이해가 가도록 설득해오던 모든 서술이 그냥 마지막에 무슨 거창한 이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우리 마을은 원래 그래~ / 지가 제대로 관리 못했으니 당연히 죽여야지~~" 정도로 어이 없을 정도로 감정에만 호소하는 방식으로 위 내용을 기이이일게,지루하게 풀어서 설명함 (원래의 마을 풍습이다. 그것말고도 지은 죄가 또 있다. 이런 설명이 하나도 없음. 정말로 위 한 줄이 전부임) 당연히 1도 납득이 안가고 더욱 기괴한건 난 납득을 못했는데 작품 캐릭터들은 저런 얼렁뚱땅 설명에 깊게 납득을 한다는거임 이게 진짜 혈압오름 각본가가 설득할 생각이 없는것 같음 사실 이 부분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뒤에 부분은 잘 신경 안 쓰이기는 함 (워낙 인형 핑계 부분이 바이럴되어서 플레이하기도 이전에 알고 있기도 했고...워낙 개소리라 그러려니 했던것도 있고) 암튼....9시간이나 이어져서 오랫동안 긴장감 가지며 플레이했던 나에겐 너무 힘빠지는 결말이라 더 실망감이 큰듯 ....해결편까진 참는데 그것조차도 납득시키지 못한다면 챕터 4개중에선 이게 제일 최악일듯 싶다 아 그리고 또 하나 주인공이 개병신임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