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들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이브 가슴과 엉덩이에 시선이 쏠려서 패링을 제대로 못할때가 있거나 컷신 가슴 구경한다고 QTE를 실패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할인 기다리지 않고 구매해도 후회는 없을 것 같습니다.
잘 만들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이브 가슴과 엉덩이에 시선이 쏠려서 패링을 제대로 못할때가 있거나 컷신 가슴 구경한다고 QTE를 실패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할인 기다리지 않고 구매해도 후회는 없을 것 같습니다.
*게임 요약 1. 세키로 같은 패링 손맛이 있지만 소울류가 아닌, 명백히 또 다른 장르의 스타일리쉬한 액션 게임 2. 플레이타임: 1회차 약 60시간 함. (공략 없이 모든 서브퀘 완료, 루팅 오브젝트, 캔 수집 완료) *느낀 점 1. 다양한 곳에서 유저가 이 게임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고민한 흔적이 느껴짐. -[단순 전투, 길찾기 퍼즐], [선형 던전, 오픈필드]구성이 골고루 있고, 액션 쾌감을 다양한 방법으로 연출하려 함. -유저 편의는 덤. 퀘스트 완료 후 의뢰인한테 바로 가는 선택지 보여줄 때, 단순히 플탐 늘리려고만 하는게 아니구나 감탄함. -드론 레이더(?) 덕에 길 찾기와 아이템 찾기에 너무 쾌적한 도움을 제공받음. 2. 니턴 내턴 소울류 전투 같지만 빠른 액션이 주는 쾌감이 있음. -다크소울, 세키로, 엘든링에서 겪은 일종의 턴제 싸움이지만, 패턴 사이에 평타 콤보를 빠르게 욱여넣는 짜릿함이 다름. -똑같은 평타 4대가 아닌 약,강 공격의 조합에서 나오는 평타 콤보가 여러 가지이며 그 중 적절한 걸 고르는 것, 퍼펙트 패링과 퍼펙트 회피 후 반격할지, 추가로 버스트 게이지 쓸지 고민하는 것도 재미였음. 3. 뛰어난 비주얼. - 디렉터의 미친 해부학 지식을 바탕으로 캐릭터가 매우 뛰어난 비주얼을 보여줌. 단순 껍데기뿐만 아니라 움직임 속 신경 쓴 디테일을 느끼다보면 만든이도 보는이도 같은 변태가 됨. - 필드 배경, 실내 장식 등 미술 부분도 뛰어남. 아포칼립스적 도심, 지하 연구소, 스팀펑크적 마을, 사막(황무지), 지하철, 고급 라운지, 높은 곳에서 보는 눈덮인 산맥 등.. 여러 장소에 맞게 그 매력을 잘 표현하고 연출함. - 몇몇 글에서 주인공 얼굴이 제일 별로다라고 하던데, 이브도 예쁜 마스크를 가진 것이 맞으나, 다른 캐릭터의 얼굴도 워낙 개성 강한 미형이다보니 그런가 봄. 4. 자연스런 수집욕 자극 - (3번에 이어서) 프롬 게임의 망자만 보다 생자(?)를 보니 예쁘다. 그리고 다양한 슈트(의상)를 보다보면 다른 것도 보고 싶고, 맵에 맞게 입히고도 싶을 때가 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2, 3회차를... - 프롬식(?) 세계관 정보 제공. 문서, 데이터에서 간접적으로 세계관 정보를 알 수 있어서 모두 수집하게 됨. 프롬과 차이점은 총 몇 개인지 알 수 있어, 어느 필드에서 얼마나 놓친게 있음을 자연스레 알게 됨. * 아쉬운 점. - 게임을 재밌게 하고, 감탄 했던 입장에서 본편 분량이 짧다고 느껴짐. 그리고 인게임에서 이런 부분 쪽은 짤렸구나 싶은 부분도 있음. - 막바지에 겪는 보스들(+보스 챌린지 추가된 그 놈) 패턴 구성을 겪어 보면, 스토리 중반과 최후반 사이의 보스 난이도에서 공백이 느껴짐. 더 재밌게 구성한 보스들이 있었을텐데.. 아쉬움. *제작사에 하고 싶은 말 스텔라 블레이드2를 제작 중 일텐데, 아쉬움 남지 않게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다 넣으세요!! 그럴 수 있게 회사에서 믿고 지원 팍팍해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