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 로그라이크라 믿고 거르기에는 [/h3] [h3] 너무 재밌게 해버렸다. [/h3] 세피리아라는 게임을 처음 알게 됐을땐 로그라이크 태그를 보고 절대 안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이 장르 특징이 죽으면 다잃고 던전 무한반복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요소들은 제 취향에 맞지 않더라구요 막상 게임을 해보니 맘에드는 요소들이 꽤 많았습니다. 스토리 진행을 위해 던전에 반복적으로 입장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보스의 디자인과 패턴이 바뀐다거나 던전 구조가 바뀐다거나 새로운 맵이 열리는등 계속 같은 던전이여도 새로운 느낌을 받게 돼서 지루함을 덜어주었습니다. 죽어서 마을로 돌아갈때마다 게임 재화가 쌓여서 인벤토리,HP최대치,초기자본 증가등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져서 던전을 반복해 입장할수록 난이도가 어느정도 낮아지게 되고 무기 종류가 다양하고 아이템도 다양하게 존재하다보니 이것저것 골라서 써보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임 스토리에 로그라이크라는 장르를 잘 녹여놓아서 이러한 부분도 저한테는 꽤 신선한 부분으로 다가왔네요 개인적으로 로그라이크 게임 정말 제취향이 아니고 인기 많은 게임이여도 로그라이크 장르면 관심을 안가지는편입니다. 이후에 로그라이크 장르의 게임을 또 할지는 모르겠지만 로그라이크 특유의 [u]허탈함[/u] [u]허무함[/u]이 매우 덜하다는 느낌이 컸습니다. [h3] [u] 로크라이크 취향이 아니신분들도 고려해볼만합니다. [/u][/h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