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함
[한줄평] 번역 때문에 접었던 겜이 관짝에서 나옴
번역 개선 됐다는 얘기 듣고 다시 깔았음. 3월에 처음 했을 땐 번역이 너무 이상해서 하다가 접었는데 이젠 겜 하기 훨씬 나아진듯 ㄹㅇ
▶ 장점
- 인물 말투부터 전투 메시지까지 부드럽게 읽힘.
- 예전엔 그냥 넘겼던 이벤트도 이제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감
- 시나리오 몰입도 상승
▶ 단점
- 진작 이렇게 나왔으면 한 번에 끝낼 수 있었을 텐데.. 어째서??
- 아직도 일부 번역 이슈 남아있는듯. 개선 하면 더 재밋을듯.
번역 때문에 포기했던 분들 꼭 다시 해보길 바람. 개추
👍🕒 55시간
퍼스트퀸은 나온지 30년도 넘은 게임이다.
하지만 나이 많은 사람 중에는 아직도 그 게임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당시의 후진 그래픽과 시스템으로도 대규모 전투에 캐릭터 하나하나 유니크하고 성장시키는 재미가 있엇기 때문이다.
이 게임은 퍼스트퀸을 계승한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전체적으로 알만툴로 만든거라 좀 부족하지만 코어는 비슷하다.
100명의 대규모 전투.
유니크한 캐릭터 고용.
비록 스 숫자가 7에 불과한게 아쉽지만
그 외에도 전투를 통해 파밍을 하고 파밍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익스트렉션의 재미를 잘 담았다.
하다보면 좀 부족한거 아닌가 하는 것들도 진행하다보면 이게 이렇게 되는구나 하면서 진행된다.
겉보기에는 굉장히 부족해 보여도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충분하다는 소리다.
만일 이게 좋은 그래픽에 고급지게 나왔다면 100만장도 넘게 팔렸을 거다.
이런게 나오기 시작하면 비슷하면서도 발전된 게 계속 나올테니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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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막한 팁
1. 상약은 필수 구비하자. 상약이 써지면 죽은 병사를 살려서 다시 쓸 수 있다. 상약 사용 확률 높이면 병사 보급이 줄어들어서 수입이 늘어나게 된다.
2. 파란색 녹색 템은 무조건 팔아도 됨. 보라색부터는 경우에 따라 쟁여놓는게 좋음. 빨간 템은 무조건 보관하는게 좋음. 초반에 팔았다가 후반에 후회함. 창고 만들어서 용량 늘리는걸 최우선으로...
3. 무기는 최대 내구도가 줄어드는데, 시장 물건중에 노란템에 내구도 닳지 않는 보물이 매물로 올라오기도 함. 이거는 필구. 전설내구템 얻기 전까지는 노란템 계속 구쳐 써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