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 / 5) 한 줄 평 독보적인 고딕 아트와 뛰어난 탐험이 인상적이지만, 다소 불편한 조작과 난해한 스토리가 호불호를 만드는 메트로베니아입니다. 평가 스토리 : ★★★☆☆ 전투 : ★★★☆☆ 탐험 : ★★★★★ OST : ★★★★☆ 그래픽 : ★★★★★ 세계관 광적인 종교와 속죄를 중심으로 한 다크 판타지 메트로베니아입니다. 독창적인 세계관은 매력적이지만, 상징적인 표현이 많아 스토리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탐험 이미 2편을 먼저 플레이했음에도 끝까지 달릴 만큼 탐험의 재미는 뛰어났습니다. 숨겨진 요소와 수집 요소가 풍부해 맵을 하나씩 채워가는 과정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전투 보스전과 전투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조작감은 다소 둔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2편을 먼저 플레이한 입장에서는 액션성과 이동이 답답하게 느껴졌고, 끝까지 더블 점프가 없는 점도 아쉬웠습니다. 그래픽과 OST 고딕풍 픽셀 아트는 지금 봐도 장르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산한 분위기를 완성하는 OST도 세계관과 잘 어울렸지만, 플레이를 마친 뒤에도 강하게 기억에 남는 곡은 많지 않았습니다. 아쉬운 점 스토리는 난해한 상징과 종교적인 요소가 많아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조작감과 이동도 다소 불편해 현대적인 메트로베니아에 익숙한 플레이어라면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총평 2편이 여러 부분에서 발전한 것은 분명하지만, 1편 역시 뛰어난 아트와 탐험만으로 충분히 플레이할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다만 정교한 액션을 기대하기보다는 독특한 분위기와 탐험을 즐기는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