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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믹과 나쁜 퍼즐 단어 재배열, 조합 메커니즘, 사물 기믹, 학습한 모든 것을 활용하는 퍼즐들. 퍼즐의 결이 다양하고 그 층위가 쌓여가는 초반부는 훌륭하다. 문제는 그 보물들 이후로 퍼즐이라 부르기도 민망한 스테이지들이 등장한다. 논리적인 흐름과 발견의 쾌감은 후반부로 갈수록 사라지고 양만 늘려져있다. 퍼즐 안 기믹은 획기적이나 정작 퍼즐 자체가 별로인 여러모로 복합적인 작품.
좋은 기믹과 나쁜 퍼즐 단어 재배열, 조합 메커니즘, 사물 기믹, 학습한 모든 것을 활용하는 퍼즐들. 퍼즐의 결이 다양하고 그 층위가 쌓여가는 초반부는 훌륭하다. 문제는 그 보물들 이후로 퍼즐이라 부르기도 민망한 스테이지들이 등장한다. 논리적인 흐름과 발견의 쾌감은 후반부로 갈수록 사라지고 양만 늘려져있다. 퍼즐 안 기믹은 획기적이나 정작 퍼즐 자체가 별로인 여러모로 복합적인 작품.
오랜 시간 고민고민 하면서 깨는 맛이 참 좋다. 단계적으로 창의성과 기발함을 요구하는 레벨 디자인이 훌륭하다. 이런 퍼즐 게임을 푸는 퍼즐 매니아가 공략을 볼 일은 없겠지만, 당연히 공략을 안 보지 않는 게 이 게임을 즐기는 첫 번째 자세라고 생각된다. 스테이지 내의 문장이 간단할 수록, 움직일 수 있는 개체가 적을 수록 무서운 난이도를 보여주는 게 Simple is the best 라는 격언이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