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사체 해체해서 회사 운영하기 (매일 업데이트되지는 않으며, 작성자가 원할 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1~2일차] 심심하다 싶으면 도시 이곳저곳에서 몬스터들이 등장합니다. 주변의 건물을 박살내거나 해안가에서 난동을 벌이며 수호 로봇이 출동하여 이들을 진압하죠. 토벌된 몬스터의 사체는 뼈와 피, 살 등으로 해체되어 다양한 산업으로 퍼지고 가공되어 여러 상품으로 판매됩니다. 플레이어는 이런 몬스터의 사체를 해체하는 것을 주 업으로 삼는 회사의 사장입니다. 교통사고를 당한 뒤 3년의 시간이 지나 깨어났으며 망하지 않고 간신히 살아남은 회사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노력하죠. 우선 몬스터의 사체를 구매하여야 합니다. 도시 어딘가에서 토벌된 몬스터 사체가 표시되며 간단한 협상을 통해서 인수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죠. 한 번에 하나의 사체만 담당하여 진행할 수 있으며 구입하지 않은 몬스터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른 회사에서 구매해 처리를 진행합니다. 사체의 매입에 성공하면 회사에 보유한 직원들을 투입합니다. 몬스터의 종류 등에 따라서 각 부위의 정도와 필요로 하는 능력치가 다르기에 적절한 효율을 발휘할 수 있는 직원들의 투입이 필요하죠. 추가로 작업 시간과 사체 부패 방지 방향을 설정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서 추가 금액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직원들은 기본적으로 시급제로 진행이 되며 초과 근무에서는 시급의 2배를 지급하여야 하죠. 사체 부패 방지는 3개의 단계로 구성되며 어떤 단계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일일 부패량과 소요 비용이 변동됩니다. 이런 작업 방향에 대한 설정을 완료하면 실질적인 작업이 시작되죠. 해체작업은 자동으로 진행되며 플레이어는 직원들을 감시하면서 보조적인 작업을 진행합니다. 작업 단계에 따라서 특정 직원을 담당자로 선택할 수 있으며 관련 능력치가 높을수록 추가 효과가 발휘되죠. 해제를 진행하던 직원들이 능력 능력 강화, 초과 근무 비용 감소 등의 아이템을 수집하며 이를 합성하거나 장착해 효과를 활성화할 수도 있습니다. 메인 슬롯 1종과 보조 2종이 주어지며 활성화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메인 아이템은 유지가되고 보조 아이템들을 소모되어 사라지죠. 참고로, 아이템은 현재 작업에서만 유지가 되며 해체 작업이 완료되면 모두 소멸되어 버립니다. 그 외에도 중간중간 딴짓하는 직원들을 발견하고 이를 지적하거나 혼내거나 회유하면서 다시 작업에 집중하게 만들 수 있죠. 작업과 관련된 이벤트가 발생하기도 하며 이때 어떤 선택지를 고르느냐에 따라서 추가 자금이나 직원들의 작업 능력이 변동되기도 합니다. 기나긴 업무 시간이 지나고 퇴근 시간이 되면 작업 내역을 정산받고 직원들은 급여를 정산받은 뒤 퇴근을 하게 되죠. 퇴근한 직원들은 바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하기도 하며 이들과 대화를 진행하여 관계를 개선해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밤이 지나고 지정된 시간에 출근하여 몬스터의 사체를 완전히 해체할때까지 이를 반복하게 되죠. 직원들에 대한 감시와 아이템 사용 등 외에 플레이어는 사장으로써 회사 관리 업무도 수행합니다. 우선 신규 직원을 고용하거나 기존 직원들에 대한 진급과 급여 관리, 해체된 부산물에 대한 관리 등을 진행하죠. 매주 월요일마다 입사 희망자들의 서류가 접수되며 이를 확인하고 보류 / 면접 / 제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면접은 피자를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보유한 재료를 소모하여 랜덤하게 주어진 피자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서 기본 급여를 낮출 수 있죠. 면접이 종료되면 채용을 결정하게 되며 채용을 하게 되면 다음 작업부터 투입을 시킬 수 있습니다. 해체 작업을 진행하다보면 직원들의 경험치가 상승하게 되고 최대치에 도달하면 진급을 희망하게 됩니다. 진급 희망자들을 확인하고 그들을 진급시킬지 아니면 제외할지를 결정하게 되죠. 진급이 결정되면 이후 연봉 협상을 진행하게 되며 입사 면접과 동일하게 피자를 통해서 급여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진급에 따라서 능력치가 전체적으로 상승하지만 그만큼 시급이 상승하기에 연봉 협상이 꽤나 중요하죠. 부산물에 대한 거래는 크게 2가지 방법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돈이 시급하다면 시세의 90%로 즉시 판매를 진행할 수 있고 어느정도 여유가 있다면 정가에 판매하는 것이 가능하죠. 단, 정가 판매의 경우에는 직접 배송을 진행하기에 정산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되게 됩니다. 외에도 몬스터의 사체 해체를 완료할때마다 회사에 대한 팬..?이 증가하게 됩니다. 누적된 팬 포인트를 소모하여 회사의 특별한 능력들을 활성화하고 강화시킬 수 있고 그에 따라 면접/협상의 재료가 증가하게 되죠. 최대 보유/현장 투입 가능한 직원 수를 증가시키거나 대화에서의 선택지 증가, 일일 팬 증가, 자금 관련 능력 등등. 일부는 추가 팬 포인트 투입을 통해서 단계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보유한 자금이 여유로워지면 새로운 사무실을 구매하여 신규 기능을 활성화할 수도 있습니다. 도시 내부의 산업에 대한 인수를 진행할 수도 있으며 그 중에서 로봇 공장을 인수하여 직접 몬스터를 토벌할 수도 있죠. 로봇의 부위별 능력들을 장착시키고 작동에 필요한 기름을 보충한 뒤 출현한 몬스터를 선택해 전투를 수행합니다. 전투는 턴방식으로 진행되며 보유한 기름을 코스트로 사용해 장착된 능력들을 발동하여 몬스터를 토벌하죠. 토벌에 성공하면 사체에 대한 소유권을 보유하기에 직접 해체 작업을 진행할 수 있고 다른 회사에 판매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몬스터 해체 작업과 회사 운영 외에 다른 기능들도 존재합니다. 메신저를 통해서 다른 직원이나 투자자들과 소통을 하거나 라디오...는 별 필요없고. 소셜미디어의 게시물들을 통해서 재료의 가치 변화를 체크하거나 특정 재료에 대한 주식 비스므리한 것을 진행할 수도 있죠. [아쉬운 점] -대사나 가이드 중에는 자동으로 멈추면 좋을듯 -책임자 선택에서 아이콘에 커서를 가져갔을때 안내(이름)가 출력되면 좋을듯 -설정들이 굳이 나뉘어져서 관리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음 (설정 내부에 탭 등으로 나뉘어지지 않고 외부에서 나뉘어져 분산되니 뭐가 어디에있는지 확인하기 불편함) -작업 현장에서 직원에게 마우스를 가져갔을때 외곽선 표시 등이 되면 좋을듯 -클릭 반응이 이상한 경우가 자주 있음 (화면이 갑자기 이동된다거나 버튼을 2번 눌러야한다거나) -사운드 좀 설정으로 따로 빼서 on/off좀 되게 해야 함 (불러오기마다 실행되는 라디오, 로봇 화면에서 off도 불가한 사운드 등 너무 거슬림) -내일까지 시간 스킵을 소액이지만 돈을 내야함 -몬스터를 중심으로 회전 불가 (촬영 모드에서만 가능한대 높낮이라거나 카메라 위치 조정 불가) -이어하기 직후, 일시정지 상태면 좋을듯 -도시의 전경만 볼 수 있고 세부는 볼 수 없음 -근무 시간표 범위 조정이 꽤나 불편함 -대사가 한 번에 나오지 않아서 선택지 위치가 변동됨 -아이템 사용을 하루 단위로 했어도 좋을듯 -로봇 셋팅에서 정상적으로 전투 수행이 불가할때 안내가 되면 좋을듯 (공격이 한 쪽으로 쏠려있는 상황 등) -팝업들이 사라지지 않고 유지되는 경우가 너무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