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애매하다. 그래픽은 괜찮다. 특히 비올때가 예쁘다. 1930년대 미국 배경인데, 오픈월드인데 볼게 많지는 않다. 시골이면 초목 우거지고, 도시면 칙칙한 건물있는 정도.. 대공황 시절 배경에, 옛날 차량 특유의 뻑뻑한 운전과 엄폐를 살린 총격전이 꽤 재밌었음. 하지만 그거 뿐이고 그마저도 몇번하면 질림. 컨텐츠가 스토리 일자진행에 오픈월드 돌아다니는게 끝이라 매우 아쉽다. 오픈월드 크기도 작아서 즐길거리가 아예 없음. 시점을 돌리면 들리지 않는 주변 사람들의 목소리 등 사운드 디테일도 단점. 레이싱 미션에선 난이도를 쉬움으로 낮추지 않으면 너무 어려운 레벨 설정 실패. 특히 레이싱 미션 할 때 렌더링이 어색함. 레이싱 도중에 나무가 휙휙 생성됨. 인물들 얼굴이 어색함. 분위기는 있지만, 스토리는 구닥다리 왕도물에 삼류영화 느낌이라 김이 샌다. 스토리도 그닥, 게임성도 그닥. 무엇보다 최악은 최적화가 거지같다는 것. 설정을 어떻게 건드려도 본체가 소리를 지른다. 딱히 그래픽이 월등한 게임도 아닌데 말이다. 후속작인 올드 컨트리를 안하기로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