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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펑펑 울까봐 긴장하고 게임했는데 이미 반려동물과 이별을 이미 겪어봤거나, 이별의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 주인에 따라 엔딩을 보고 심정이 갈릴 것 같습니다. 다 겪어보았지만 마음이 무뎌져서 그런가 가슴만 먹먹해지기만 하네요 세상의 모든 동물들이 행복하게 지내다가 생을 마감했으면 좋겠습니다.
엄청 펑펑 울까봐 긴장하고 게임했는데 이미 반려동물과 이별을 이미 겪어봤거나, 이별의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 주인에 따라 엔딩을 보고 심정이 갈릴 것 같습니다. 다 겪어보았지만 마음이 무뎌져서 그런가 가슴만 먹먹해지기만 하네요 세상의 모든 동물들이 행복하게 지내다가 생을 마감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막 명작까진 아니었습니다. 컨트롤러로 하거나 컨트롤 자체가 나쁜 사람에겐 어려운 구간도 분명히 있고 스토리도 솔직히 뻔했고 게임의 분량이나 스토리의 진행방식 등...지적할 부분은 많았습니다. 근데 그렇게 여러가지에 대해 불평불만을 하며 게임의 마지막에 도달했을 때 울어버리게 되더라고요. 동물도 안 키우고 잘 울지도 않는데... 봉구랑 아빠가 오래오래 행복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