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시간
무기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설계도가 너무 꽁꽁 숨겨서있어서 업그레이드가 힘들고 요구 수량이 많음
무기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설계도가 너무 꽁꽁 숨겨서있어서 업그레이드가 힘들고 요구 수량이 많음
24년 연말, 유투브를 보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나온 게임 트레일러가 있었다. 디즈니의 모 케릭터가 떠오르는 디자인에 예쁜 흑백 카툰 그래픽을 보고 눈돌아가 찜을 했고, 약 2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서 정식 출시하자마자 리뷰가 압긍인것을 보고 바로 구매했다. 하지만 직접 플레이해보니 생각보다 너무 아쉬웠다. 왜냐하면 이 게임의 재미는 딱 초반 3시간까지가 끝이기 때문이다. 몹의 종류, 맵 스타일, 무기 등 게임에 들어가는 요소가 거의 똑같다. 심지어 보스전 또한 그렇게 독특하지 못하다. 대부분 비슷한 패턴... 특히 무기는 거의 쓰는 것만 계속 쓰게 된다. 개인적으로 권총은 거의 손도 안댔고, 후반에 나오는 지옥검도 마찬가지. 샷건, 토미건, 키스키스만 줄창썼다. 그래서 1차시 16시간 중 한 3~4시간은 켜놓고 다른 일을 했을 정도로 3시간이 지나니 재미가 확 떨어졌다. 물론 다른 게임들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독특한 아트워크가 장점인 것은 맞지만 어디까지나 게임은 재미가 더 중요하지 예술 작품 보듯이 감상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추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