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31일에 구매하여 플레이하고 이제야 평가를 적는다. [url=steamcommunity.com/id/dannyh00n/recommended/1817070/]1편[/url]과 [url=steamcommunity.com/id/dannyh00n/recommended/1817190/]마일즈편[/url]을 재밌게 플레이하였고, 가끔씩 자유롭게 웹스윙이 땡기고 싶을 때 플레이하곤 했다. 게임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이다. 시작과 동시에 샌드맨과의 보스전이 진행되는데, 출시 당시 여러 미디어를 통해 시청했음에도 역시 직접 플레이하면서 느끼는 연출과 액션, 스케일은 엄청났다. 1편 - 피터 파커 / 1.5편 - 마일즈 모랄레스, 그리고 이번 작품에서는 두 캐릭터를 교차하며 플레이할 수 있다. 당연히 전작들의 시스템을 그대로 계승하였으며, 여기에 약간의 추가 요소들이 더해졌다. 특히 웹윙으로 더욱 빨라지고 시원해져서, 그냥 뉴욕을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밌었다. 여러 PC적인 부분이 있어 불쾌하긴 했지만 뭐... 어릴 적부터 스파이더맨을 가장 좋아했기에, '스파이더맨은 모두를 도와주는 친절한 이웃'이니깐,, 그냥저냥 넘겼다. 많지만 반가웠던 빌런(보스)들 - 여러 보스들과 싸울 수 있어서 좋았다. 많은 활동들과 많은 수집품들... - 그래도 뭐, 해야지. 스파이더맨 팬으로서... [h2]"스파이더맨 팬을 위한 종합 선물 세트"[/h2] 물론 여러 단점이 존재하지만, 스파이더맨 팬이라면 한 번쯤은 꼭 플레이해볼 만한 작품. ps. 인섬니악의 급발진으로 피칠갑이 되어버린 울버린도 기대가 됨. 아마 플스 재독점으로 PC출시는 꿈도 못 꾸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