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매헤서 엔딩을 결국 봤습니다. 이 쓰레기같은 게임의 혹평을 달기 위해서요 215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훌륭한 불륨이지만 아트 빼고는 남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트는 정말 훌륭하지만 이 게임의 아트를 비유 하자면 엔지니어 없이 디자이너들만이 지은 구조가 개판인 건축물입니다. 아트는 훌륭하지만 눈은 뒤지게 아프고 플래포밍 스테이지에서 어느게 잡을 수 있는지 곡괭이를 박을 장소인지 그냥 건물의 금인지 구분하기도 힘들고 반동으로 날아가야하는 봉은 카메라의 각도에 따라 그냥 점으로 보일떄도 있고 길로 이어지지 않는 기둥같은 것도 반동으로 날아갈수 있게 상호작용이 되어 길 찾기를 더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전체적으로 채도가 낮은 탓에 노란색으로 잡고가라는 표시가 안 보이는 것도 있고 일관성 없이 표시가 없는곳도 잡고 가는 길이 있는 등신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플래포밍 스테이지에서 문제점은 이것뿐만이 아니라 피격 판정과 제한시간이 엄청 빡빡해서 증기가 꺼지는 걸 보고 바로 뛰면 증기가 없어도 뒤지는 한국인은 못하는 개 답답한 상황도 많습니다. 그리고 연출의 일환으로 컷신이 플레이와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 때문에 연출인가 싶은데 알고보니 게임오버인 상황도 많이 연출 됩니다. 그러면 전투는 멀쩡한가 하면 이쪽도 하자가 너무 심합니다. 보통 난이도로 진행했어도 리트하는 구간이 꽤 있을정도였는데 장갑병, 방패병 닌자 이 개노답 삼형제가 전투를 정말 불쾌하게 만듭니다. 장갑과 방패병은 곡괭이로 아머를 부숴야 피격이 가능한데 이 강공 모션이 심각할정도로 느려서 적의 공격에 무방비하게 노출되며 모션이 너무 느리고 사거리가 너무 짧아서 빗나가는 경우도 너무 많았습니다. 그러면 이 둘은 두고 나머지 먼저 정리하려 하면 그것도 문제인게 여러 적이 뒤엉키는 전투가 많은데 방패병과 일반병이 섞이면 무조건 방패병이 처맞아서 공격이 패링당하는 불합리한 판정이 존재하여 무조건 전기충격으로 방패를 떨구게 하거나 등신같은 곡괭이로 방패를 부숴야합니다. 그리고 개 joat 닌자는 말할것도 없습니다. 특정패턴이 나오기 전까지는 총격과 전기충격을 제외한 모든 공격을 회피하고 만약 마지막에 이놈만 남았다면 반격패턴이 나올때까지 서로 노려보기만 하는 등신같은 상황도 자주 연출 됩니다. 그리고 총격을 제외한 공격을 회피하기 때문에 존나 많은 적이 뒤섞인 전투에서 우연히 닌자가 총에 맞아 죽지 않았다면 마지막에 닌자만 남는 상황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 3가지 적이 전투를 노잼으로 만드는 이유는 총격이 내가 누굴 쏘고 싶은지랑 상관 없이 그냥 가장 가까운 놈한테 맞기 때문에 닌자를 죽여야지! 하면 방패병이 처맞아서 귀중한 충전을 날리거나 닌자를 맟주기 위해 적들의 머릿수를 줄이려 하면 방패병과 장갑병에 일반병들이 뒤섞여서 방패에 패링당하는 정신나간 이지선다를 맞게됩니다. 그리고 적의 방향의 따른 보정이 없어서 이상한 곳을 본 상태로 강공이나 총을 쏘며는 빗나가는데 단순한 전투를 좀 더 그럴싸하게 하는 요소라 볼 수도 있지만 위에서 말한 아트의 문제로 존나 많은 적이 뒤엉키면 내가 어디를 보고있는지 구분하기 존나 힘드며 특히 마지막 빨간색 방에서 벌어지는 3연속 전투는 그냥 엿이나 처먹으라는 듯이 좆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이 마지막 부분은 3연전 중 한번이라도 지면 처음으로 되돌려 버려서 이 좆같은 전투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 찐빠도 있으며 마지막 파트의 체크 포인트 위치는 인간의 악의가 들어 찬 수준의 레벨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 하자 많은 전투를 1챕터 부터 10챕터까지 억겁의 새월동안 반복하게 됩니다. 그럼 스토리는 괜찮냐 하면 연출과 아트로 반은 먹고 들어가지만 등신같은 플레포밍 스테이지와 전투할 시간에 인물들의 관계에 집중하는 묘사를 좀 더 넣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인물들의 관계와 이야기가 갑작스러운 면이 많으며 특히 주인공 리치의 서사는 내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그래도 스포 없이 조금 보태면 워런 리치 템페스트로 이어지는 관계와 리플레이스드라는 제목으로 이어지는 짜임새있는 서사는 꽤나 곱씹어볼만하며 이 관계와 리플레이스드 라는 제목을 머리 속에 넣어 두시면 스토리를 해석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이 게임의 트레일러가 나왔을때 부터 엄청 기대했고 오픈런을 달렸지만 개인적으로는 실망이 큰 작품인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