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냈다!
2019년 12월에 사서 6년 9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엔딩을 봤다. 설산과 챕터2만 무려 열 번은 넘게 플레이.
느린 템포와 현실성이 가미된 게임플레이가 포기의 원인은 아니었고, 단순히 서부극이 취향이 아니었던 걸 최근에서야 깨달았다.
아무튼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게임임에도 완성도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 71시간
설산 파트에서 졸다가 겜 지우고 3년동안 묵혀놨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꾹 참고 다시 했는데...
왜 이제야 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명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