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1인칭 멀미하는 사람은 바다에서 살아남을 수 가 없어ㅜㅜ 온라인에서 배를 타는데 왜 오프라인에 내가 배를 탄 거 같니? 토하러 간다 응애....
어렵지 않고 오랜 시간 즐길 수 있는 생존 크래프팅 게임 추천하는 사람 멀미 안 하는 사람, 2~4인 멀티 찾는 사람, 반복 노동을 즐기는 사람, 눈치 빠른 사람 특징 해수면이 너무 높아져 뗏목을 타고 다니는 세상에서 라디오 주파수를 발신하는 곳으로 항해하는 게임. 바다에서 부유물을 수집, 뗏목을 확장하는 걸로 이미 유명한 게임이다. 라디오 수신기를 만들면 스토리 라인을 진행 할 수 있게 되며,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생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물건을 제작 할 수 있기 때문에 같이 진행하는 것을 추천함. 좋았던 점 갈증/허기 시스템이 절묘해서 시작부터 바쁘게 움직이게 함 쉬운 전투 - 전투 자체가 어렵지 않음. 돌진해올때 옆으로 피하고 공격하기만 반복해도 보통 이상은 함 (+멀티로 게임해도 몹이 강해지지 않아서 더 빨리 잡음) 스토리는 필수가 아님 - 끝까지 진행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음, 멋진 뗏목을 만드는 것으로도 멀티겜이 가능함. 완성 된지 오래된 게임 - 검색으로 힌트, 팁, 수 많은 멋진 뗏목을 볼 수 있다. 특히 단점으로 후술할 지도가 없기 때문에 검색이 잘 되는 점이 장점같음. 아쉬운 점 멀미 가능성이 높음 - 멀미 모드 켜야 파도 없어서 덜함 (혼자 하기엔) 일손이 부족함 -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하기엔 일이 많음. 더 노력하거나 시간을 많이 쓰면 되긴함. 스토리 진입 하기까지가 어려움 - 안테나, 수신기를 만드는데 필요한 "제련기"를 만들기까지가 제일 힘듬. 섬 나올때까지 찾다가, 겨우 섬에서 모래와 점토를 캐기 시작하면 상어가 계속 괴롭히고, 벽돌 만들어도 연구로 하나 소모해야 제작이 가능해지니 3중고임. 스토리 섬을 진행하는데 눈치가 필요함 - 물론 일지(T)에 나와 있는 부분이 있지만, 그것만으로 해야 할 일이 모두 설명되진 않는다고 생각함. 스토리 섬 지도가 거의 없음 - 대부분의 스토리 섬이 큰건 아니고, 큰 스토리 섬은 지도와 표지판이 있긴함. 하지만 랜드마크 같은 이정표는 드물어서 헤메는 사람은 계속 헤맬 수 있음 감상평 <게임플레이> 게임시작은 쉬운데 중반까진 어렵고 다시 쉬워지는 구성이라고 생각됨. 앞서 말했듯이 "제련기" 까지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고, 일지를 확인하다 하더라도 안테나와 신호기를 만들어야 시작된다는 직접적인 표현이 없어서 가능한거 다 만들어 보자는 생각이 없으면 스토리 시작하기 힘들다고 생각함. 초반에는 자원도 부족하고 상어도 쎄서 바다에 잠수하는게 힘들지만, 연구제작대를 통한 연구와, 스토리 밀면서 얻는 청사진으로 새로운 장비와 제작기들을 갖추면서 게임이 수월해지는 부분이 강점이라고 봄. 특히 개인적으로 음식과 관련해서 창의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조리해야 회복되는 양이 많이지고, 추가로 허기, 갈증이 채워져 있을수록 음식을 먹어서 추가되는 양이 적어짐. 따라서 효율적으로 진행하려면 수치가 깜빡일때만 먹고 마시는게 디버프 없이 가장 많은 양을 채울 수 있음. 이 두가지가 겹치면 조리를 어느정도만 미리 만들고, 나머지는 따로 저장해두게 되는데 냄비, 주스기에서 만들어지는 요리는 채우는 양이 월등한 요리가 많아서 저장해둔 재료들로 높은 효과의 요리를 만들어 먹게 되는 점이 신선했음. <스토리> 스토리 자체는 특색이 없는 느낌. 사진과 노트, 녹음으로 스토리를 만들었지만 집중이 안된다고 느꼈고, 마지막 장소에서 단숨에 끝나는 결과만 남아서 아쉽다면 아쉬운 편. 완성도 같은 문제보단 스토리로 얻는 강화나 변화가 끝나서 게임이 끝났다는 느낌을 더 강하게 받았음. 스토리에 집중하지 않아서 이런 감정이 들었다는 생각도 듬. <개인적인감정> 나온지 굉장히 오래된 생존 크래프팅 게임이라서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처음했을땐 자원 모으는게 힘들어서 하다 말았었다. 이번엔 초반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자원을 쌓고, 뗏목을 적당히 완성시키고 스토리에 들어가서 부족함은 없었지만 대신 꽤 긴시간동안 게임을 하게 된것 같다. 사실 어설프게 알고 있어서 좌충우돌도 많았음. 교역소 좋은건 알고 있었는데 쓰레기큐브를 만드는 법은 모른다던가, 목축이 좋은건 알아서 총까지 만들었는데 그물탄 만드는 방법을 모른다던가 등등. 그래도 실망하지 않고 잘 끝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함. 결론 내자면, 멀미 없으면 해 볼 가치가 있는 생존게임이다. 추가로, 멀티였다면 하는 생각이 종종 들어서 멀티 부럽다고 몇자 적음. 혼자서도 재밌지만, 최소 2명부터 같이하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함. 일단 웃으면서 하는게 제일이고, 진행에 어려움이 없어짐. 자원적인 면에서 보면 상어 전담마크하면 섬에서 자원 충분히 캘 수 있고, 뗏목에서 가공하면서 초반에서 중반까지 진행이 빨라짐. 식량적인 면에서는 살짝 초반에 고비가 오지만, 낚시를 꾸준히 하면서 농사까지 진행하면 식량 쌓일꺼라 장담함(난 농사 제대로 한 적이 없으니까) 자원은 특히 포획그물 만들기 시작하고 점점 자동화되어서 식량만 잘 챙기면서 뗏목 잘 만드는데 집중해도 된다고 봄. 신경 써야 할 점으로 3명 이상 멀티를 하게 되면 사용하는 자원도 꽤 많으니 부족한 초반에는 섬이 보이면 들러서 파밍을 많이 하는게 중요해 보임. 3명 중 1명 정도는 자원을 열심히 모으고 잘 안쓰는 사람이 필요 할 수도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