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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의 군주에 증오의 그릇을 포함해서 출시해놓고 증오의 그릇 돈 내고 산 사람한테 똑같은 가격 받는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정신이 나가셨어요 블쟈님?
증오의 군주에 증오의 그릇을 포함해서 출시해놓고 증오의 그릇 돈 내고 산 사람한테 똑같은 가격 받는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정신이 나가셨어요 블쟈님?
배틀넷에서 사전구매로 13만원 에디션 샀다. 그리고 증오의 그릇도 얼티밋으로 샀다. 이번에 스팀에 나왔을 때도 증오의 군주 얼티밋으로 샀다. 드디어 이번에 돈이 아깝지 않은 확장팩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우선 스토리를 중시하는 입장에서 이번 확장팩의 스토리는 기존 디아 시리즈 스토리를 통틀어봐도 가장 짜임새가 있다. 반가운 인물의 등장, 다소 불쾌하게 느껴지던 등장인물들의 청산 등등. 이것만으로도 이번 확장팩을 고평가할 여지는 차고 넘친다. 더욱이 이번 확팩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전체적인 리워크에 있다는 점이다. 지난 확장팩과는 다르게 이번 확팩은 씹고 뜯고 맛볼 여지가 충분하다. 비록 다른 핵앤슬 게임에 비해 깊이감은 아쉽다는 평가를 받을 수는 있겠으나, 어차피 시즌 시작하고 일주일쯤 알차게 즐기다가 떠나는 용도로는 이만한 게임이 없다. 차마 지금 스팀에서 판매되는 합본팩 가격인 7만 7천원에 사라고는 못 하겠지만.... 세일로 5만원까지 내려온다면 사라고 권하고 싶다. 솔직히 핵앤슬에서 이 정도로 편한 게임 하나도 없다. 패오엑으로 데여서 하는 말이다. 진짜 이만한 게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