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깐 사람 많고 한 사람 많은데 막상 같이 할 사람은 없는 게임.[/b][/h1] 공섭 테러당해 몆일만에 터지고 살아나고 터지고 살아나다가 결국 몆천일 찍던 고인물들은 99.7%가 다 죽어버린 비운의 게임. 친구 겨우 모아서 방만들어도 그 친구 커버할수 없어서 힘들어진 게임. 나태할수록, 모아둔 무언가가 없을수록, 넉넉하지 않을수록 뼈저리는 극한의 굶주림이 다가옴. 아무리 잘 해도 로그라이크 요소가 있어 터지면 터질수록 더 극한의 상황에 놓이게 됨. [spoiler]ps. 한국방이 유독 적은 이유 > 중국인+외국인이 의도적으로 45분에 한명씩 들어옴. 간보다가 강퇴 안당하면 중요한 아이템 싹들고 바다에서 죽기 반복. 대형서버 차례차례 멸망. 그 후 소형 개인서버들도 비방안가리고 트라이하러 들어감. ㄴ결국 고인물 거의다 나가버리고 딴겜으로 가거나 현생 살기 시작함. ㄴ결국 굶린이들 커버도 줄어서 유입도 점점 줄어버림. ㄴ 게임 죽어버림[/spoiler] [strike]결국 이 그레이비 소스 맛을 가진 뜨거운 카레를 혼자 계속 먹게 되어버렸다,[/strike] 친구야. 아무리 아무것도 모른다지만 초반에 집 터 구하고 맵 넓히느라 힘든데.. 저녁에 들어와서 하루종일 음식 안 줍고 아무것도 안 하고 돌아다니다가...죽는게... 말이... 되니...? 그래놓고 아무도 안도와준다고 접으면 내가 울지.. 펑펑 울지.. 그렇게 내가 한이 맺혀 버렸어.. 그것도 아주 깊게. 개인적으로 타르코프마냥 수집파밍을 선호하는 입장으로써 개 재밌고 나에겐 입맛에 맞는 그레이비였다~ 할친구없는데 고인물하나가 게임애기꺼내면서 같이하자하면 개같이 하셈. 보통 그 친구가 사줄거임. 걍 받아먹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