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 박아가며 하기엔 너무 불친절함..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ㅠㅠ 언젠가 유튜브 봐보고싶어지면 공략 찾아보고 할래... 첫 플레이는 친구덕에 어찌저찌 했지만 혼자 하려니 도저히 아무것도 모르겠음
뉴비를 끌어준 도홀님, 핑크님 덕분에 저는 조금더 즐겁게 굶지마를 즐길수있었어요 사실 한달가까이를 도와주시는건 쉽지않은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굶지마를 하시는 고인물(?)분들은 정말 전부 친절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게임이 불친절해 본인이 힘들었던부분이 있어서 뉴비가 떠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게임자체가 어쨌든 1인분은 못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주도록 설정이되어있긴합니다. 계속 배고파하고 (자원소비됨) 개들도 인원수에 맞춰 달려들고.. 쉽지않은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도 끝까지 인내심가지고 도와주시는게 대단했어요. 게임은 솔직히 잘 만들어졌지만 진입 허들이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솔직히 이 게임을 과연 게임을 전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만든 게임일까 하면 100% 아닌거같구요.. 정보를 찾는건 그래도 쉽긴하지만 캐릭터마다 다르고 어떤플레이를 하느냐에 따라 다르기에 초보는 찾아볼때 멘붕이 오더라구요.. 솔직히 시작할때 가을이 평온했다는걸 겨울~봄이되면 깨닫고 여름이되면 왜 내가 준비를 못했지 하고 후회하다가 그만두게되는거같구요... 지금 400일을 넘게 제 서버를 유지하면서 느낀거는 꾸준히 찾아주는 사람이 있어야 재밌다는 거네요.. 같이하면 재밌는 부분이 있고... 하지만 저를 키워주신 분들도 또 새로운 서버로 가시는게 재밌다는 생각을 하기에.. 혼자서 계절 거인을 한마리씩 잡으면서 감사함을 느끼며 하고있네요 ㅎㅎ 혼밥도 즐겁게 할수있는 날이오길..바라며 많은 뉴비분들이 저처럼 즐겁게 하실수있으면 좋겠어요 :) 처음시작은 웬디로 하시길...바라며 끝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