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평: 재미있긴 한데, 얼리 엑세스라 그런지 미흡한 점이 많음. 쇼군 쇼다운과 슬더슬을 섞으려 시도한 거 같은데, 그 덕분에 좀 애매함. 이동의 방식에서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을 거 같고, 게임을 어느 정도 알게 되면 난도가 낮아지는 요인 중 하나가 됨. 쇼군 쇼다운은 공격과 이동의 분리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덱핸드는 공격과 이동이 합쳐져서 한번에 할 수 있기 때문에 난도가 쉬워지고 자칫하면 금방 질리 수 있게 만드는듯. 이 부분과 더불어 전체적으로 게임 난도와 재미에 관한 부분을 고찰해봐야 할듯. 그럼 게임 하면서 몇 가지 발견된 문제점들을 만하자면 1. ui가 정리되지 않음 : 왼쪽에 나오는 보스 기믹 같은 설명칸이 카드였나? 가릴 때가 있음. 카드 크기 조절이 옵션에 있나? 하지만 기본적으로 깔끔하게 정리가 필요함. 카드 상점이나 합성 이벤트에서도 ui가 뭔가 껄끄러움 2. 카드의 소멸 옵션에 대한 설명 부족 : 보통 다른 게임에서는 소몋 옵션이 붙어 있으면 전투에서만 1번 쓰는 용도인데 덱랜드에서는 소모성 아이템과 같이 1번 쓰면 그 다음 전투에서는 쓸 수가 없음 이게 버그인 건지 의도한 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설명이 없어서 처음에 당황함 3.카드 합성 때 수치적용 문제 : 그 옆에 이펙트를 보여주는 것까지는 알겠는데, 카드 2장, 3장 섞을 때 코스트와 카드 능력치 변화에 대한 가시성이 없음 4. 게임 한 판을 끝내고, 새로 시작 시 덱편집 들어가면 카드 코스트 랜덤화 : 0코스트 카드가 3코스트가 되고, 3코스트 카드가 2코스트 카드로 표시되는 등 수치가 뒤죽박죽 됨. 나갔다 다시 들어가면 정상화 되는 거 같긴 한데, 일단 처음에 막 변해있음. 5. 동동주 카드 얻고 다음 전투 들어가는데 그냥 써지면서 소멸 카드처럼 지워짐. 6. 요괴 요리사가 파는 음식 샀는데 피 회복이 안될 때가 있음 7. 용암지렁이 버로우 했을 때 펫이 넉백쓰면 튕겨나가고 안 나옴. 넉백 당하고 넉백 당하고 이런 식으로 와리가리 하면 한동안 공격할 방도가 없음. 펫이 넉백 공격안할 때까지를 기다려야함. 대충 게임 하면서 몇 가지 문제점들 생각 나는 대로 써봄. 쇼군 쇼다운이나 슬더슬 같은 장르 좋아하기 때문에 덱랜드도 잘나왔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