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분위기랑 소리가 쫄리게 한다. 폐쇄적인 공간이라서 긴장되고, 효과음이 상당히 리얼하다. 2. 네비게이션이 있어서 길을 안 헤매도 된다. 길치에게 이건 진짜 장점. 3. HUD가 없는건 정말 혁신이다. 화면에 배경과 캐릭터만 보여서 몰입이 더 잘된다. 4. 생각보다 무섭진 않다. 5. 피가 낭자하고 절단된 시체가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게 자극적이다. 6. 내가 저장할 수는 없지만, 세이브 포인트가 나름 혜자롭다. 7. 발로 몬스터를 내려 찍을 수 있는데, 이 타격감이 좋다. 8. 게임이 나름 부드럽게 진행된다. [단점] 1. 키 인식이 좀 느린 것 같다. 달리기가 잘 안되고, ESC도 잘 안눌러진다. 2. 스터터링이 꽤 잦다. 이건 내 컴이 구려서가 아니고, 찾아보니까 겜 자체 문제인 듯. 3. 생각보다 무섭진 않다. 깜놀구간이 좀 많다. 4. 시작할 때 건강경고랑 콘텐츠경고가 시간을 꽤 잡아먹는데, 이게 스킵이 안된다. 5. 일부 설계도가 너무 구석에 있어서, 공략 안보면 못찾는다. 6. 무중력일 때 위로 상승이 안되고, 몸을 위로 돌린 다음 앞으로 가야한다. 이거 때문에 방향감각을 상실하게 된다. 7. 좁은 길에서 죽일 수 없는 적이 나타나면 죽이지도 못하고 지나가지도 못한다. 8. 맵 마커를 지정할 수 없어서 가고싶은 곳을 가려면 맵을 봤다가 걷는 것을 반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9. 최종보스전이 단조롭고 밋밋하다. [총평] 2 리메이크 나오면 좋겠다. [회차] 1회차 완료(키마로 함, 엔딩 봄)
재밌긴 한데 같은 장르 게임들의 수준이 많이 올라온지라 뭔가 굳이? 싶은 게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