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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치여서, 경쟁겜이 지쳐서 힐링 필요할때 멍하니 숲속 돌아다니다가 간간히 동물 한 두마리 잡고 느긋하게 하기 좋은 겜. 허나 게임 특성 상, 느긋하다 못해 답답할 정도의 느릿한 템포를 견뎌야 하므로 한국인에게는 안맞을 가능성 99%. 근데 또 게임이 잘 맞으면 이런 인생 힐링겜도 없음
인간관계에 치여서, 경쟁겜이 지쳐서 힐링 필요할때 멍하니 숲속 돌아다니다가 간간히 동물 한 두마리 잡고 느긋하게 하기 좋은 겜. 허나 게임 특성 상, 느긋하다 못해 답답할 정도의 느릿한 템포를 견뎌야 하므로 한국인에게는 안맞을 가능성 99%. 근데 또 게임이 잘 맞으면 이런 인생 힐링겜도 없음
사냥을 게임으로 가볍게? 어느 정도는 현실성 있게? 전세계의 사냥터에 대한 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괜찮을 것 같은 게임. 하다 보면 짜증도 나고 조심해야 하고 전체적으로 느리기도 하고 하지만 성취감도 있다. 문제는 이 시간을 하고도 아직도 그레이트원을 단 한번도 못 봤고 모든 지역을 다 못 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