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말할게요. 저 이거 플스로 1회차 했을 때 당연히 분노했습니다. 조엘을 저렇게 죽이다니 엘리를 이렇게 망가트리다니... 근데 이 게임 스토리에서 마음에 안드는 PC적인 요소(엘리 디나 연애, 애비 등등) 제하고 평하면 솔직히 다회차 해야 느껴지는 그게 있긴 함. 완전히 쓰레기라고 하기엔 참 복잡다난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음. 최소 2회차 이상 해봐야 느껴지는 그게 다름. 특히 1회차 오리지널로 하고 2회차 시간순으로 하면 진짜 조엘 엘리 과거가 너무 와닿으면서 심금을 울린다. 이거 솔직히 아예 무작정 비난할 게임은 아님. 물론 그렇다고 닐 드럭만을 비롯한 너티독을 지지하는 것도 아님, 얘네는 파트 1을 플레이한 유저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기만한 것은 분명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