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뭔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다 기계들이 왜 저러는지도 모르겠고 세계관도 아직 모르겠다 근데 2B가 왜 그렇게 유명한지는 알 것 같다 게임의 스토리는 이해 못했는데 제작진의 취향은 정확하게 이해했다 조금만 더 해보겠습니다 눈이 즐겁네요 스토리 때문에요
아직 뭔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다 기계들이 왜 저러는지도 모르겠고 세계관도 아직 모르겠다 근데 2B가 왜 그렇게 유명한지는 알 것 같다 게임의 스토리는 이해 못했는데 제작진의 취향은 정확하게 이해했다 조금만 더 해보겠습니다 눈이 즐겁네요 스토리 때문에요
[h1] NieR:Automata [/h1] +BGM: 곡 자체의 완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상황과 공간에 따라 사운드를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음악을 연출의 일부로 활용한다. +사운드: 단순히 좋은 음악을 삽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운드 자체를 게임의 분위기와 감정선을 형성하는 도구로 잘 사용하였다. +연출: 게임의 장면 전환과 전투, 스토리 전개를 효과적으로 연출한다. 게임이 전달하고자 하는 감정과 분위기를 시청각적으로 잘 표현하였다. +캐릭터와 스토리: 캐릭터에게 공감하고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다면 상당히 강한 경험을 제공한다. 개인적으로는 당시 인생게임에 가까울 정도로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다. -시스템적 완성도: 게임 전체의 감성적 완성도와 별개로, 플레이 시스템 자체는 지금 기준으로 보면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다. -해킹: 게임의 진행 방식과 플레이 감각을 크게 변화시키는 요소로,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수 있다. -뷰: 카메라와 시점 전환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구간이 있다. 레플리칸트에 비하면 훨씬 나은 편이지만, 쾌적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래픽: 발매 당시에도 그래픽 자체가 강점인 게임은 아니었으며, 2026년 현재 처음 플레이한다면 시각적 노후화가 상당히 눈에 밟힐 수 있다. -세계관 전달: 세계관 자체의 깊이는 상당하지만, 그 깊이를 게임 내부에서 충분히 풀어내지는 못했다. 뮤지컬, 설정집 등 외부 매체를 통해 보충되는 내용이 많으며, 게임 단독으로 접했을 때 세계관의 전체적인 깊이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점이 아쉽다. [h2] 최종 평가 [/h2] NieR:Automata는 음악과 사운드, 연출, 캐릭터와 스토리가 결합되어 강한 감정적 경험을 만들어내는 게임이다. 개인적으로 플레이했을 당시에는 인생게임에 가까울 정도로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며, 지금도 그 평가 자체를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시간이 지나 다시 바라보면 시스템적인 완성도에는 분명한 아쉬움이 있다. 해킹이나 카메라와 같이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들이 존재하고, 2026년 현재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에게는 그래픽의 노후화 역시 무시하기 어렵다. 결국 이 게임의 평가는 캐릭터에게 얼마나 공감할 수 있는가, 그리고 스토리에 얼마나 몰입할 수 있는가에 크게 좌우된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에 성공한다면 지금도 충분히 강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지만, 실패한다면 시스템적 단점들이 훨씬 크게 보일 가능성이 있다. 세계관의 깊이에 비해 그것을 게임 내부에서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다는 점은 특히 아쉽다. 좋은 설정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 상당 부분을 외부 매체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게임 하나만으로 완결된 경험을 제공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나에게 매우 강한 인상을 남겼고 지금도 충분히 기억할 가치가 있는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