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게임인데 온라인식 밸런스 패치를 함 유저 머리 꼭대기에 있다는 식의 개발자 태도
싱글 게임인데 온라인식 밸런스 패치를 함 유저 머리 꼭대기에 있다는 식의 개발자 태도
장점 : 배틀테크니 멕워리어니 건담이니 하는 매카닉을 좋아했다면 일단 재미있음. 터트리는 재미도 나름 있고 피하는 스릴감도 있고. 그래픽도 인게임 그래픽은 준수하게 괜찮은 편. 뱀서류 팬들이 메카닉 느낌이 추가된 뱀서로 보기보다는 그냥 탑다운 메카닉 액션물을 좋아하면 괜찮을듯. 일단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있고 개선된다면 좋은 게임이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추천으로 따봉은 박으나 얼엑인 현재 기준으론 단점도 매우 많음 단점 : 현재로서는 컨텐츠가 많이 부족함. 놀랍게도 스토리모드 미션 6개가 끝이고 이후에는 재탕인 어려움/매우어려움 모드와 아케이드 뺑뺑이임. 데모판과 정식판의 용량차이가 거의 없길래 놀랐는데 그냥 만들어둔 컨텐츠의 재탕이라 그럼. 플레이2시간만에 음 이게 끝? 소리를 했고 4시간만에 할거 다 해본거 같은데 소리가 나오고 있음 인터페이스도 최신게임치고 부실함. 우선은 지원되는 해상도가 적은데 23년형 이후 현세대 게이밍 노트북들의 기본 해상도인 16:10비율 해상도가 없고 ini수정으로 16:10을 만들면 인터페이스가 깨짐. 그리고 너무 과도히 많은걸 스텟창에 박아넣어서 깨알같이 쓰인 글씨들도 많고, 그마저도 그 세부스텟이 뭐가 뭔지 제대로 쓰여있는 부분이 없는데 장갑과 보호장갑의 차이가 뭔지 모르겠음. 무기 같은 아이템도 구매전에 무기별로 이건 어떤 무기고 어떻게 작동하고 스텟 쓰여있는것도 보여주면 좋을거 같음. 무기들의 자동/수동 발사 설정은 무슨 기준으로 저장이 되고 안 되고 안되고 하는지도 아직 모르겠음 신규 컨텐츠는 완성이 안되어있는데 얼엑으로 뭔가 일한다는걸 보여줘야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제작진 자체가 온라인 게임식 벨런스 패치를 하는 성향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수치조정적 패치가 꽤 있던데 보여주기식 패치가 아니라면 어차피 싱글겜인데도 건담이 짐보다 좋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성향은 왜 있는지 모르겠음. 유사 게임을 예로 들면 에이스 컴뱃에서 벨런스 잡겠답시고 F-16C가 F-22A 랩터보다 무조건 성능적 장점이 있어야한다식 마인드라고 해야하나? 굳이 모든 메카닉은 차별화된 부분이 있어야만 한다고 하느니 굳이 장단점을 넣고 싶으면 그냥 코스트제를 해서 고코스트 메카닉을 쓰면 보상을 줄이던가 해서 등장 메카닉을 늘리는 방향으로 우선 컨텐츠를 늘려놓고 세부 조정을 하는게 어떤가 싶음 아니면 이걸 빌미로 노가다거리를 만들던가 해도 좋지 않나 싶음 요약 : 바탕은 잘 만든거 같은데 컨텐츠가 너무 없음. 미래를 보고 따봉은 박았는데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 만큼 될 수 있을지는 몰?루 일단은 메카닉 게임 팬으로서는 추천을 박긴 했지만 복합적 평가가 맞는 게임인거 같음